보통 매실청은 매실 자체가 산도가 높고 맛이 아주 시기 때문에 설탕과 매실의 양이 1:1 동량으로 해야 부패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딸기나 다른 과일들은 품종이 개량되어서 당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딸기가 단맛이 강하다면 굳이 1:1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설탕 0.8:딸기 1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단맛이 강한 망고청을 만들었는데 너무 달아서 0.7:1로 했습니다. 두 달 숙성시켜서 식초를 부으니 망고식초가 되더라구요. 제 경험이니 참고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