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점점 짜지고 있다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바닷물이 점점 짜지고 있다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질량 보전의 법칙으로 그냥 계속 순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계속 짜진다고 하는데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닷물이 전 지구적으로 일정하게 짜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환경에 따라 염분 농도가 국지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지구상의 물과 염류의 총량은 일정하지만 그 분포 상태가 기후 변화로 인해 달라지는 중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증발량이 급증하는 열대와 아열대 바다에서는 수분이 사라지며 소금의 밀도가 높아져 더 짜지고 있습니다. 반면 북극이나 남극 주변 바다는 빙하가 녹아 막대한 양의 담수가 유입되면서 오히려 이전보다 염분 농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육지의 바위와 토양이 빗물에 깎여 나가며 바다로 유입되는 새로운 염류의 양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늘어납니다. 해저 화산 폭발이나 지각 변동을 통해 공급되는 마그마의 성분들도 바다의 염분 수치를 높이는 물리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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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바닷물은 지난 수억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실제로 짜진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더 이상 짜지고 있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짜지는 이유로는 육지의 암석이 풍화되면서

    빗물에 녹아든 염분이 강물을 통해서 유입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현재 바닷물이 점점 짜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바위나 토양에서 용해된 염분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기 때문일 겁니다.

    또한 바다는 증발 과정에서 물만 날아가 염분이 남아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며 이는 날씨의 영향도 분명 있다고 판단 됩니다.

    정확하게 바닷물이 짜지고 있다는 말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으나 각 지역별로 바닷물의 염도가 차이는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마도 바닷물이 점점 짜기고 있다는 것은

    결국 바닷 속의 염분 수준은 그대로인데

    바다 물의 수위가 낮아지거나

    물의 총량이 줄어들면서 점점 더 짜지는 것

    아닐까 합니다.

  • 과거에는 계속 짜졌지면 지금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데 바닷물의 염도는 물의 증발로 염분이 남는 과정과 해양 생물, 퇴적물의 염분이 고정되는 순환이 함께 작용해 평균적으로 약 3.5% 수준에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