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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얼룩말182
냉엄한얼룩말18222.03.06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옆 집에 강아지가 주인이 들어 올때까지 항상 짖습니다.

밤마다 9시 전후로 주인이 들어 올때까지 1시간 이상을 짖습니다. 온화하게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을 까요? 매일 개 2마리가 짖어서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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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내 소음 등 문제는 현행법상으로는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 내 의사를 모아 집단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화하게 해결하려면 옆집 주인과 대화를 통해 협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세무사입니다.

    법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고 이에 대해서는 이웃 간에 정중히 협조를 구하거나 입주자 대표 등을 통하여 경고 등의 행위가 적절해 보입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분쟁조정을 신청해 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