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입술 옆이 붉게 갈라지고 트는 증상이 구각염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 방문을 권장드리나, 최대한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1) 균 감염: 입가에 고인 침은 증발하며 건조해진 부위에 칸디다균, 세균이 번식해서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2) 영양 불균형: 비타민B군(B2, B12)이나 철분이 부족하실 경우 점막이 약해져서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3) 면역력, 환경: 피로 누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건조한 날씨가 자극이 되겠습니다.
현재 바세린을 바르신건 보호막 형성 측면에서 좋으나, 균 감염이 원인이시면 바세린만으로 낫기는 어렵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 혀로 침을 묻히는 습관을 중단하시어, 세안 후 환부를 잘 말리시고 보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시면 약국에서 항진균제, 항생제 성분 연고를 처방받아서 바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비타민B 영양제를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쾌유를 빌며,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