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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간수치가 높고 알콜성 지방간이 있고 근육량이 부족한 사람은 식단을 어떻게 해야 이러한 증상을 그나마 회복할 수 있을까요?

남편이 술이 많이 줄었지만 간수치가 높습니다. 지방간은 당연히 끼었구요. 그리고 먹는 것에 비해서 살이 잘 안찝니다.

체중이 줄면서 근육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나름 운동을 하긴 하는데, 먹는 것이 다 살로 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당뇨와 혈압은 없고 고지혈증이 있긴 한데 LDL이 조금 높다고 나옵니다. 이런 경우에 식단을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질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수치 회복과 근육 생성을 위해 고단백, 중칼로리, 저지방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간세포 재생과 근손실 방지를 위해 매끼니 살코기, 생선, 두부, 달걀같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세요.(체중 1kg당 1.2~1.6g 권장).

    알코올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며, 지방간 악화를 막기 위해서 설탕, 액상과당같이 단순당, 정제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 해야한답니다. 가공유지, 식물성, 경화유, 씨앗기름을 피하고, 대신에 불포화지방(등푸른생선,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선택하시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같이 곁들여서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안 찐다면 소화 흡수을 높이기 위해서 하루 3식 외에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추가하셔서 전체 섭취 에너지를 늘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건강을 위해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 저강도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명 평가
  • 간 수치를 낮추고 알코올성 지방간과 근육 감소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세포 재생과 근육 합성을 돕는 핵심 영양소인 양질의 단백질(흰 살 생선, 닭가슴살, 두부 등)을 매끼 충분히 섭취하되, 간에 부담을 주는 술과 액상과당은 철저히 제한하고 고지혈증 관리를 위해 포화지방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나 오메가-3를 선택하는 식단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