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게 경관식 관련 질문입니다.
약 30년가까이 알고지낸 지인이 있습니다.
자주 연락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주기적으로 꾸준히 연락하는 그런 사이인데요.
이 지인분의 남편분께서 최근 식도암 30년가까이 알고지낸 지인이 있습니다.
이 지인분의 남편분께서 최근 식도암을 진단받았다고 하시더군요.
진단시 2기였으며 항암과 수술을 끝내고 현재는 회복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식사를 상당히 힘들어하신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소식을 모르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엔 그래서
생각을 좀 해보다가 제 아버지가 암 때문에 식사를 잘 못하실때 사드렸던 뉴케어가 생각나서
마시는쪽으로 좀 편하게 뉴케어 같은것을 좀 사다 드리고자 하는데...
현재 위와 같은 상태의 환자(?)에게 뉴케어 같은걸 먹게 해도 될까요?
된다면 어떤 종류 제품이 적합할련지...
뉴케어 상품을 보면 암환자용도 있긴하던데 그건 어디까지나 현재 진행형인 환자에게 먹게 하는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뉴케어가 어떤 제품인지는 잘 아실 것이며
식도암에 적합한 제품 적합하지 않은 제품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맛이 있냐 없냐의 차이이지요
뉴케어제품의 경우 맛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어떤 분은 별 어려움 없이드시지만 어떤 분은 드시는 것을 어려워하시지요
특히 항암치료를 하였다면 이에 대한 호불호가 더 강할 것입니다.
꼭 뉴케어 제품을 드리고 싶다면 가장 호불호가 갈지지 않는 문안한 제품으로 드리던가
아니면 여러 제품을 섞어서 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