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스타크래프트,스타리그는 왜 그토록 80년대생 형님들은 열광했을까요?사실 엄청 피곤한 게임이잖아요?

제가 기억하는 바는 한동욱 대 조용호,이윤열 대 오영종,이윤열 대 마재윤 결승리그가 문득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염보성이 해설들이 4강은 갈 수 있다 이랬던 그 당시의 불과 17살이었는데

근데 저희 90년대생들은 솔직히 너무 어렸는데 하는 학생들만 했던 느낌?

근데 80년대생 남자 형님들은 정말 다 하는 느낌,반도를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세대 형님들은 왜캐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했던걸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게임들이랑 비교해보면 1대1 전쟁 게임,엄청 피곤한 게임이잖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당시 pc게임이든 외락실게임이든 게임 자체를 거의 하지않은 1인이었는데 스타크래프트는 정말혁신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종족을 선택해서 팀을 이루어서 게임을 할수도 있고 1:1로 게임을 할수 있고 무엇보다도 프로게이머들이 TV에서 게임의 전략을 배울수 있어서 정말 밤을 세워서 친구들과 즐결던것 같아요.

    지금은 안하니지 20년이 넘었지만 제친구는 지금도 즐기는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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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혁신에 가까운 게임이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컴퓨터가 보급되는 시기였어요. 길거리에 PC방이라고 작은 방에서 지금과 비교를 불가하는 정말 뚱모니터를 놔두고 로딩시간이 길면 1분까지가는 컴퓨터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때 100원으로 오락하고 하던 시기였을 때 이 게임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상징이었죠. 심지어 전략적인 가치도 있어고요. 게임방송에서도 몰아주는 시기였기에 대단히 인기가 높았다고 봅니다.

    1:1 전쟁게임이라고 당시 워크래프트가 전세계를 휩쓸어대고 있을 때 한국은 스타가 모든 걸 얻어갔습니다.

    물론 중간에 워크래프트3가 나와서 중간에 게임방송도 나오긴 했지만 지금은 없죠. 아니면 스타보다 적어지기도 했고요.

    그 당시의 추억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