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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가오리23

운좋은가오리23

24.05.24

무의식적으로 오른쪽 귀 근육을 계속 쓰게 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9

기저질환

부정맥

제가 작년 8월? 그 쯤에 회식 후에 토를 심하게 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갑자기 귀 근육이 자기멋대로 긴장합니다. 원래 귀를 자기 의지대로 못 움직이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작년 초에 우연히 귀를 움직이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혹시나 검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적습니다)

예를 들어 고개를 아래로 내릴 때나, 눈을 위로 치켜 뜰 때 등 귀랑 밀접한 관련이 없지만 근처에 있는 근육을 움직일 때 귀 근육까지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게 제가 안 할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귀 근육에 힘을 주게 됩니다.

근래에는 좀 더 심해졌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귀가 약간 긴장하면서 힘을 주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귀 근육이 긴장된 상태이다 보니 귀가 조금 아프고 아린듯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그러다보니 신경이 쓰이고 이게 컨트롤 되지 않으니 정신적으로 굉장히 예민해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면서 답답하고 숨이 가빠지고 정신적으로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근육이라도 지속해서 힘을 주면 에너지가 들고 힘들어지기 마련인데, 힘들어도 근육이 지멋대로 계속 힘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사이부터 오른쪽 귀 근육 뿐만 아니라 오른쪽 귀 근처에 있는 근육들 (턱근육, 광대근육, 입둘레근, 관자놀이 부근 근육, 흉쇄유돌근, 승모근)까지 같이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얼굴 기준으로 오른쪽 전체가 거의 반쯤 긴장한 상태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얼굴을 만지면 약간 얼얼하면서 감각이 살짝 무딘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거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왜 이런 증상이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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