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나가는도리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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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은 언제부터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티비를 보니 37살 결혼한 자녀를 아직도 애기취급하는데 언제독립하는게 좋아보이는지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안 떨어지려는 부모가 문제일까요, 안 나가려는 자녀가 문제일까요?
자녀를 믿지 못해 사소한 것까지 챙기려는 부모의 집착과, 그 품이 편해서 안주하려는 자녀의 의존증 중 무엇을 먼저 끊어내야 이 관계가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서른일곱에 결혼까지 한 내 자식, 나는 과연 쿨하게 마음으로 놓아줄 수 있을까? 혹은 부모님의 그늘에서 스스로 당당히 걸어 나올 수 있을까?"
여러분은 언제, 어떻게 독립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