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귀가 썩을 것 같아요. 진짜로...

내용때문에 제목이 저런데 진짜 저거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저번에 언니가 한심하다는 글을 쓴 작성자 입니다. 오늘도 같은 문제와 다른 내용으로 찾아왔는데요.... 저는 언니가 두명 있습니다. 지금 할 얘기의 중심은 큰언니로 시작합니다. 큰언니는 알바를 뛰고 있습니다. 근데 오래 다니는 게 아니라 약간 자기 판단을 하고 그만두는 것 같습니다. 힘들면 바로 두는 게 아니라 이 알바자리가 과연 돈을 벌 정도인가로요. 뭐 알바 힘들면 이해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제 문자로 언니가 제게 "엄마한테 3만원 좀 계좌로 넣어줄 수 있냐고 전화해봐라." 보내더라구요. 저는 "나 게임중인데" 살짝 싫은티를 냈어요. 이유는 엄마가 요즘 돈 문제로 힘들기도 하고 제가 매번 해리포터에 나오는 부엉이? 처럼 계속 전달하는 게 싫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장례식을 가야한대요.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고 그렇다는 건데, 아니 누구집 장례식이길래 돈을 내야되는거지;; 진짜 장례식이 맞나 싶고 찝찝했으나 진짜 장례식장에 간 거 같아서 넘어갔어요. 맞으면 제가 개쓰레기인걸로. 쨋든 언니가 랜챗을 하고 그 과저에서 만남도 하는데 세상이 흉흉하잖요? 약간 걱정도 돼요. 근데 점점 상대방한테 자기 얘기를 해요. 이거까지는 OK 근데 그게 월세 얘기를 넘어서 절 언급한다는 게 불편하죠. 예시로 갑자기 전화하다가 절 부르면서(이름언급함) ■■아, ~게임 알아? 이러는 거요. 저랑 둘째언니는 언니가 랜챗하는 거 알아도 입꾹닫해요. 그리고 언니가 그냥 만나는게 아닌 성적으로 만나는데요. 처음은 아닌데 오늘이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언니가 원나잇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원나잇에 돈도 받나요? 귀가썩었거든요, 제 귀가. 왜냐 언니 입에서 얼마 줄거냐 얼마에 따라서 어쩌구가 나왔어요. 전 언니가 많이 힘든가보다 이해했는데 지금은 더럽고 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게 섞인다고 할까... 그리고 또 언니가 제가 한 중딩때인가 남양쪽에 일있어서 갔거든요. 근데 길을 걷다가 대뜸 자기가 생리를 안하다, 임테기를 썼는데 혹시 모른다 전 멍했죠 마음 단디 준비하라는건가? 싶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아... 응...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큰언니가 우울증이 있는데 그것때문일 수 있다고 여겼어요 많이 지치고 힘들테니까 근데 언니 입에서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가 나오니까 (성적행위같은거요.) 연끊을까도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너무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3자로써 제가 아는 건 많이 없어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단 거리를 두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실제로 거리를 두고싶다고도 하셨고, 무엇보다 저는 개인의 인생은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한 일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먀 제3자가 개입하고 걱정하기까지 하면 제3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일 위험한 상황까지 가게 되어버린다면 어느정도 부모님께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맘고생 많이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부디 좋은 상황으로 흘러가길 바라고있겠습니다

  • 아무래도 저라면 그런 언니와는 연을 끊는 것이

    만약 가족이 아닌 지인, 친구라면 바로 손절을 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이상한 분과는 거리를 두세요.

  • 모든 상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질문자님의 고민을 들었을 때는 정말 힘들고 마음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언니분을 걱정하시는거 보니 한편으로는 언니를 많이 아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먼저 만남에 있어 돈을 받고 행위를 하는 것은 정말 위험 하고 좋지 않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는 언니가 못 하게 어머니나 둘째 언니와 함께 이야기 해서 해결 하는 방법이 있다면 해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을 끊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 ㅜ 어머니와 둘째 언니에게 상황을 말해 해결이 안된다 싶을때 선택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