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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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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과 빚투의 유혹 사이에서 내 소득 수준에 맞는 대출 한도를 정하는 기준은?

주변에서 다들 빚을 내서 부동산이나 주식에 올라타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야 하나 심각한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갚을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무리한 영끌의 유혹을 뿌리치고, 내 소득과 고정 지출을 냉정하게 따져가며 안전하게 감당할 수 있는 대출 마지노선은 어느정도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한도는 주변 사람보다 내 소득에서 원리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갚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권의 DSR 규제는 이런 상환능력을 판단하는 최소한의 장치이지, 한도까지 빌려도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출 후에더 생활비•비상금을 확보하고 금리가 오르거나 소득이 줄어도 상환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 목적으로 빚을 내면 자산가격 하락과 이자 부담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소득 대비 대출 규모를 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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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리한 대출을 피하려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세후 소득의 25~30퍼센트 이내로 관리하고, 생활비와 비상금 저축액을 제외한 여유자금으로 상환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금리가 오르더라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대출한도로 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영끌과 빚투 유혹 사이에서 내 소득 수준에 맞는 대출 한도는

    결국 내가 얼마까지 이자+원금을 매달 상환하면서 살 수 있는지를

    살펴 보신 다음에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대출 한도를

    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포모에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자신만의 대출 마지노선을 정해서 현실적인 기준인 DSR 세전 소득의 30~40%를 넘지 않도록 만들어 실질적으로는 고정지출과 비상금 바련 여건을 고려해 월 소득의 25~30% 이내의 원리금 상환액이 안정적으로 감당되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월소득에서 생활비, 교육비, 보험료 등 고정지출을 빼고 실제 여유자금을 계산해봅니다. 일반적으로 원리금 상환액이 월소득의 30%안팎을 넘지않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자녀관련 지출이 크다면 20~25%정도로 더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도 대출받으니까가 아니라 내 소득과 현금흐름으로 갚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을 최대한 받기보다 금리가 올라가도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 수준을 마지노선으로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 목적으로 빚을 내는 빚투는 특히 손실과 이자 부담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하겠습니다. 주식은 대출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자금으로 조금씩 투자하여 금액을 늘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