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회사에서 횡령한 자금으로 주식 투자후, 발생한 수익의 소유권은 법적으로 누구인가요?
최근에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 기업에서 직원이 몰래 몇년동안 횡령한 자금으로 주식에 투자 후 엄청난 수익금이 발생하였는데요. 이 때 이 수익금이 어떻게 되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법적으로 따진다면 수익금은 누구의 소유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문제해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기초가 된 것은 회사의 자금이기는 하나, 투자로 수익을 발생시킨 것은 그 횡령행위를 한 직원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회사 입장에서 보더라도, 회사는 그 직원의 행위로 인해 손해를 입은 것은 횡령한 자금에 한정되며, 투자금에 대해서는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즉 수익금은 해당 직원에게 귀속된다고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범죄 수익으로 투자한 수익이라면 이에 대해서 몰수, 추징의 대상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개별 구체적인 사안별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