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섬나라라서 오래전부터 음식보존을 위해서 짜게먹는 습관이 있답니다.
예전에 냉장고가 없어서 생선 채소를 오래보관할라면 소금에 절여야됐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짠맛에 익숙해진거죠
이제 일본은 사면이 바다라서 해산물이 풍부한데 이걸 보존하려면 소금간을 많이 해야해서
짠맛이 발달하게 됐다네요
근데 된장이나 간장같은 발효식품도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일본은 이런 발효식품을 즐겨먹어서 자연스럽게 짠맛을 선호하게 됐구요
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니까 소금기를 보충하기 위해서라도 짜게 먹었던거구요
일본 사람들은 이런 짠맛에 길들여져서 요즘도 음식을 짜게 먹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간장을 듬뿍 찍어먹는 습관이 있답니다
이제 현대에는 냉장보관이 가능해졌지만 오랫동안 이어져온 식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아서
여전히 짠맛 위주의 요리가 많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