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부러 저에게 부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신 야근을 하는가 하면 혹은 다른사람 대신에 외근을 다녀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님께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거나 거절을 잘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부탁을 할수도 있습니다. 부탁한것을 들어준다고 해서 남들이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본인의 할일도 있으면서 남을 위해 시간까지 투자하면서 해주는 일이 스스로가 만족하고 계시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당하게 거절하실수도 있어야 합니다. 헌두번 거절 하대보면 부탁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거예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꼭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남들이 나에게 부언가를 부탁했을 때 쓸데없는 걱정을 일단 버리세요.
이걸 거절하면 나를 어떻게 볼까 나의 평가를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지 마세요.
부탁을 받앗을 때는 이갈 내가 지금 들어줄 수 있는 상황인가 아닌가만을 보고 결정을 하세요.
부탁을 하는 사람은 들어줬을 때 거기에 대해 고마워하는 것은 순간 뿐이지 오래 기억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거절을 못해서 고민이시네요
처음에 거절하는것이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수도 있어요. 또 힘들게 거절을 했는데 상대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부탁해 올 수도 있겠지만 미안해 하실 필요가 없어요
처음이 어렵겠지만 한번 해보고 두번해보다 보면 점차 나아지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황로184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거절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결국 거절하는것도 본인이 하기 달려있는거라서
너무 부담감 갖지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거절하면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혹은 어색해질까봐 걱정이신거라면 진짜 마음 편히 생각하고 너무 다 받아주시지마시고 본인도 사람인데 정중히 거절하는 연습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GoYo한입니다.
거절 하는 것 부터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어서 거절을 잘 못했는데
한번 거절을 시도한 다음 부터는 마음은 좀 쓰이지만
거절의사를 확실히 밝히다 보니 사람들도 차츰 변하더라고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