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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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건 절 지켜주지 못하는거같아요
경찰, 대한민국을 비난하고싶은 맘은 없는데 제가 30평생 살면서 세금내고 도움받기위한 경찰이 무쓸모하고 아무도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고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굳이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느꼈는데 얘기 한번 들어봐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식당을 운영하는데 술취한 취객이 괜히 아버지에게 시비걸어 밀쳐서 넘어져서 아버지는 다쳤습니다. 이걸 cctv원본 그대로 경찰에 신고했더니 구속, 적절한 조치, 적극적인 합의 연결 그런거도 없었고 흐지부지 경찰측에서 마무리된 것 같아요. 벌금을 경찰에 냈는지도 모르겠구요.
또 무전취식한 인간들 차번호 알아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돈도 돌려받게 도와주지않고 그것도 설렁설렁 넘어가더군요.
우리나라는 법이 지켜주지않고 당한 사람만 억울하구나 살면서 계속 느낍니다. 얼마전에 피싱으로 30만원을 사기당한 제 동생을 데리고 민원실있는 대형 경찰서를 갔는데도 마치
죄인취급하더군요. 관심도없고. 2주안에 상황알려주고 경과 보고 주시겠다더니 다 잊혀갈때쯤 3개월 후 쯤 연락와서 그냥 됐다고 했어요. 진전도 없었구요.
법을 잘 지키고 피해안주고 사는게 맞나요 ? 멍청한 질문이지만 의문이 듭니다. 착하게 착실히 살아봤자 혼자 바보가 되는 기분이에요. 다음에 또 아버지 식당에서 같은일이 반복되면 저도 똑같이 밀쳐서 상처내고 무전취식한 인간들 생기면 cctv캡쳐해서 인터넷에 올려야겠어요. ㅋㅋ 삶이 참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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