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어린이집이나 학교처럼 새로운 환경에 가면 아이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낯을 많이 가립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낯선 사람 앞에서는 말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가 평소 어떤 태도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성장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작은 변화에도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장소나 사람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 공감하며 안심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친구를 빨리 사귀도록 재촉하기보다는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적응이 오래 걸리더라도 부모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말 그대로 새로움 이라는 환경. 사람에 대한 낯가림으로 인해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 및 사람에 대한 익숙함을 가지고 낯가림을 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리 사전에 새로운 환경적 분위기와 사람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어떠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지를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 할 줄 알아야 사람과 대화적인 소통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도움이 되는 방안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제스처.언어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을 많이 두려워 하는군요~

    낯선 환경을 무서워하는 아이는 잘못되었다기 보단

    아이의 성향상 너무 신중한 성향이 있거나

    조심스러움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아이의 속도를 인정해 주는게

    필요할 거 같기도 해요~

    아이가 혹시 낯선 곳에 갔을때에 서 부모 뒤로 숨더라도

    "가서 친구들이랑 놀아야지!" 하고 밀어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새로운 학교나 학원에 가야 한다면

    개학 전 미리 그 주변을 자주 가보시거나

    아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잘 해주신 다면은

    아이도 미리 익숙해지면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 아이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칭찬해 주시는것이 좋이요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아까 먼저 이야기 잘 하던걸?"

    하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칭찬이 쌓여야 다음번에 도전할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새로운 환경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기질이 예민하고 변화에 민감한 편일 수 있어서, 먼저 내 아이가 “이상한 게 아니라 그런 성향”이라고 받아주는 게 좋습니다.

    한 번에 큰 변화를 주기보다, 인사하기,짧게 말 걸기,낯선 장소 잠깐 다녀오기처럼 작은 것부터 연습시키면 부담이 덜합니다. 처음엔 못해도 괜찮고 시간이 지나면 적응된다는 경험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부모가 너무 대신 해결해주기보다, 옆에서 지켜보며 “괜찮아, 해볼 수 있어”라고 안정감을 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새 환경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려면, 작은 성공을 자주 쌓아 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질적으로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힘든 사람이 있죠? 성인도 모두 성향이 다른데 아이라고 안그럴까요? 자신의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 아이들은 더욱 힘들겠죠. 기질적인 것을 바꿀순 없겠지만 아이가 직접부딪혀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아이를 지지해주세요. 새로운 상황을 자주 노출시켜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거부한다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새로운 환경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이마다 기질 차이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인정해주고 적응을 재촉하기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칭찬해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미리 환경을 함꼐 알아보거나 역할놀이를 해보는 것도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공간을 사전 답사하거나 미리 이야기 하면서 예측 가능한 곳으로 만들어 주세요.

    작은 일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경험하면서 성공 경험을 쌓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는 낯설거나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긴장이나 불안 등을 느끼고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이 응원해주고, 괜찮다고 다독이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먼저 새로운 환경을 접하기 전에 말로 설명해주거나, 가정에서 비슷하게 연습을 하여 아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이 되어 해소되지만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기관의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