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 TDF 정의
목표 시점에 맞춰 알아서 위험을 줄여주는 상품 이에요.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은 줄이고 채권·현금을 늘려 안전하게 바꿔줍니다. IRP에서 규정도 자연스럽게 맞춰지니 많이 씁니다.
# 유의사항
1. IRP 안전자산 30% 규정, TDF는 어떻게 되나?
- TDF 자체가 규정을 만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별도로 더 채울 필요 없습니다.
- 다만 상품 설명서에 안전자산 포함이라고 명시된 것을 골라야 해요. 일부 고위험 TDF는 해당 안 될 수 있으니 확인해야합니다.
2. 목표 연도를 정확히 맞춰야 함
- 너무 이르면: 수익이 너무 적게 남고, 너무 늦으면: 은퇴 직전까지 위험이 너무 커집니다.
- 예: 2050년 은퇴 예정이면 2045~2055년 사이로 고르는 게 적절합니다.
3. 비용 꼭 비교하세요
- 운용보수가 연 0.2%~0.7%까지 차이가 큽니다. 오래 쌓이면 수익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져요.
- 같은 기간이면 보수가 낮은 것이 유리합니다.
4. 자동 변환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님
- 시장이 좋을 때도 미리 주식을 줄여서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반대로 시장이 나빠질 때도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 한 번 정하면 중간에 비중 바꾸기 어려우니 내 성향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5. 계좌별 혜택 차이
-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원
- IRP: 추가로 연 900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음
- 둘 다 TDF로 운용 가능하지만, 중복해서 같은 상품을 많이 사면 분산 효과가 줄어듭니다.
# 정리해보면
IRP 규정은 TDF가 알아서 맞춰주니 걱정 없고 목표 연도를 정확히 맞추고, 보수가 저렴한지, 내 위험 감수 능력과 맞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