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 ETF를 모아갈 때 유의해야하는 사항은 뭔가요?

기존에는 연금저축계좌만 이용을 했는데 이번에 IRP까지 이용하면서 세액공제를 최대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IRP는 안전자산을 30% 둬야된다고 하는데 많은 투자자들이 TDF 상품에 투자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TDF ETF를 모아갈 때 유의해야하는 사항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TD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IRP 위험자산 한도(70%)에는 포함되지만, 예금/채권형 등 안전자산 30% 의무비율을 채워주는 못한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목표시점이 본인 은퇴시기와 맞는지, 총보수(운용보수+ETF 자체 보수 이중구조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TDF는 시간이 지나며 주식 비중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구조라, 직접 자산 배분을 조절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TDF ETF는 은퇴 시점에 맞춰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알아서 조절해 주는 편리한 방식의 연금 투자입니다.

    다만, 여러 개를 섞어서 매수하고 보유하게 되면

    고유의 자산 배분 전략이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TDF ETF는 단일 상품으로 모으고

    장기간 보유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TDF ETF를 고를 떄에는 목표 은퇴연도가 자신의 은퇴시점과 맞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원금보장 상품이 아닌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은퇴가 많이 남았다고 가장 먼 것을 고르기보다 이미 보유한 자산까지 합쳐 전체 주식 비중을 계산한 뒤 TDF를 선택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 TDF 정의

    목표 시점에 맞춰 알아서 위험을 줄여주는 상품 이에요.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은 줄이고 채권·현금을 늘려 안전하게 바꿔줍니다. IRP에서 규정도 자연스럽게 맞춰지니 많이 씁니다.

     # 유의사항

    1. IRP 안전자산 30% 규정, TDF는 어떻게 되나?

    - TDF 자체가 규정을 만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별도로 더 채울 필요 없습니다.

    - 다만 상품 설명서에 안전자산 포함이라고 명시된 것을 골라야 해요. 일부 고위험 TDF는 해당 안 될 수 있으니 확인해야합니다.

    2. 목표 연도를 정확히 맞춰야 함

    - 너무 이르면: 수익이 너무 적게 남고, 너무 늦으면: 은퇴 직전까지 위험이 너무 커집니다.

    - 예: 2050년 은퇴 예정이면 2045~2055년 사이로 고르는 게 적절합니다.

    3. 비용 꼭 비교하세요

    - 운용보수가 연 0.2%~0.7%까지 차이가 큽니다. 오래 쌓이면 수익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져요.

    - 같은 기간이면 보수가 낮은 것이 유리합니다.

    4. 자동 변환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님

    - 시장이 좋을 때도 미리 주식을 줄여서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반대로 시장이 나빠질 때도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 한 번 정하면 중간에 비중 바꾸기 어려우니 내 성향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5. 계좌별 혜택 차이

    -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원

    - IRP: 추가로 연 900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음

    - 둘 다 TDF로 운용 가능하지만, 중복해서 같은 상품을 많이 사면 분산 효과가 줄어듭니다.

      # 정리해보면

    IRP 규정은 TDF가 알아서 맞춰주니 걱정 없고 목표 연도를 정확히 맞추고, 보수가 저렴한지, 내 위험 감수 능력과 맞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TDF와 같은 경우에는 각 상품별로

    투자자산군이 모두 다른 등 이에 따른

    어떠한 자산배분으로 종목이 구성되는지

    이를 확인하시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