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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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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그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66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관절염, 골절, 디스크 문제 등 여러 가지 질환이 있을 텐데, 이를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정형외과에서는 어떤 검사나 치료 방법이 사용되는지,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와 보존적인 치료로 해결 가능한 경우는 어떻게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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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형외과에서는 근골격계질환을 치료할수있는데요 보통은 과사용이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염증등에의해서 생기는경우가 많고 주사치료나 체외충격파, 도수치료등을통해서 치료할수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관절염 및 허리디스크 그리고 인대의 염좌, 뼈의 골절 및 회전근개 손상등

    여러가지 질환이 있고 각 질환별 및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형외과에서는 관절염 골절 디스크문제 인대 손상, 근육 파열 등 다양한 질환을 다룹니다. 진단은 환자의 증상, 신체검사, xray, mri와 같은 이미징 검사를 통해 진행되고 치료 방법은 약물, 물리치료, 주사 요법 등이 있고 수술은 보존 치료로 효과가 없을 때 고려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쉽지 않겟습니다.

    대략만 설명을 드리면 진료시에 가장 흔한 근골격계 통증 부위는 허리이고 두번째는 목, 세번째는 어깨, 네번째는 무릎, 그 뒤로 손목, 발목, 고관절이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이런 관절부위 이외에 발바닥에 통증이 있을수도 있겠죠.

    허리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디스크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이고 이외에도 척추전방전위증이나 골절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디스크탈출, 디스크내장증, 근육의 긴장이 흔한 원인이며 어깨는 오십견, 석회화건염, 회전근개손상, 무릎은 골관절염, 반월판 손상, 측부인대 손상등의 질환들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통증 부위가 있고 그 부위에 호발하는 질환들이 있으며 이외에도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잇는 질환들도 존재합니다.

    질환마다 진단방법과 치료법이 다 달라서 이걸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수술을 해야하는지 보존적 치료로 되는지도 진단명마다 기준이 다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관절염, 골절, 디스크 질환, 오십견, 근골격계 염좌 및 건염 등이 있습니다. 관절염은 엑스레이와 MRI로 진단하며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를 주로 시행하며, 심한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합니다. 골절은 엑스레이로 확인하며, 간단한 경우 깁스나 보조기로 치료하고 복잡한 골절은 수술로 교정합니다. 디스크 문제는 MRI로 확인하며, 초기에는 약물, 물리치료, 운동치료를 시도하지만, 신경 압박이 심할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 MRI, 초음파 등을 활용해 진단하며, 치료는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수술 여부는 통증 정도, 신경 손상, 기능 장애의 유무로 판단합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도수치료나 교정치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날이 추워 담이 걸리거나 근육통이 많아지는 계절이라 특히 몸 따뜻하게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자주 다루는 질환은 관절염과 돌절, 디스크 질환입니다. 엑스레이나 MRI, CT를 이용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우선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등의 보존적 치료를 이용하여 경과를 살펴본 이후 치료의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