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 골반쪽 근육이 쥐난 느낌이었는데 그때 팍 움직여서 더 아픈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가 쥐가 난 느낌이 있는줄 모르고 다리를 팍 움직였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 나올 정도로 아팠는데 아직도 아파요...위치는 여자 삼각팬티라인 쪽이랑 골반 이쪽이에요...아까는 진짜 못 움직일 정도로 아팠고 지금은 그래도 움직일 수는 있는데 여전히 아파요 이거 그냥 놔둬도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명하신 위치라면 허벅지 안쪽 근육(내전근)이나 고관절 주변 근육에 갑작스럽게 경련이 왔는데, 그 상태에서 다리를 강하게 움직이면서 근육이 늘어나거나 일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련 자체는 수분 부족, 피로, 운동 후 근육 긴장 등으로 생길 수 있는데, 경련 중에 갑자기 움직이면 근육이 놀라면서 통증이 몇 시간에서 수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무리해서 스트레칭하거나 계속 움직여 확인하려 하지 마시고,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부위에 얼음찜질을 15분에서 20분 정도씩 하루 여러 번 해보시고, 걷기는 가능하더라도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사타구니나 허벅지 안쪽에 멍이 생기는 경우,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벌릴 때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통증이 며칠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근육 경련 후 근육이 늘어나거나 경미하게 손상된 경우가 가장 흔한 상황으로 보이며, 대부분은 며칠에서 1주 정도에 걸쳐 좋아집니다. 다만 통증 위치가 정확히 사타구니 안쪽인지, 골반 뼈를 누르면 아픈 것인지, 허벅지 안쪽 근육이 아픈 것인지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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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자기 다리를 움직이면서 사타구니(팬티라인)나 골반 주변 근육이 심하게 경련하거나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통증이 줄고 움직일 수 있다면 우선 휴식하고 무리한 스트레칭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을 15~20분 정도 해주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가벼운 움직임만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다만 걷기 힘들 정도로 아프거나 멍·붓기, 다리 힘 빠짐이 있거나 통증이 계속 심하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빠른쾌유를 바라면서 답변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과한 사용이나 갑작스러운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 경련으로 통증이 발생한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골반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온찜질이나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벅지 안쪽 근육이나 골반 주변 근육에 쥐가 나거나 근육이 순간적으로 늘어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쥐가 난 상태에서 갑자기 다리를 움직이면 근육이 더 강하게 수축하거나 미세손상이 생겨 통증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지금 움직일수는 있지만 계속 아프다면 당분간 무리하게 걷거나 다리를 크게 벌리는 동작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처음 24~48시간 정도는 냉찜질을 하고 이후에는 온찜질이 근육회복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대부분은 며칠에서 1~2주 정도에 호전되지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절뚝거릴 정도로 걷기 힘들다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경련 후 나타나는 염증반응에 의해 통증이 지속될 수 있는데요, 거동이 힌든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도 좋지만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