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 수도 너무 많아서 정리하려니 손실이 커 손절하기도 망설여집니다.

죄다 파란불에 네달동안 물려서 올라갈 생각도 안 하고 있네요.

막연히 기달리다가 단타로 몇번해보고 이것도 물리고 보유 종목 수도 너무 많아서 정리하려니 손실이 커 손절하기도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주식을 완전히 접자니 혹시나 반등해서 오를까 봐 주식창을 안 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ㅜㅜ 손실은 줄이면서 보유 종목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좋은 방법이나 멘탈 관리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업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는 종목을 우선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기업의 상황은 양호하더라도 전체적인 종목의 업황이 부정적인 상황이라면 이는 회복의 여지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타이밍을 잘 봐서 우선 정리 대상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단타로 들어왔던 종목을 걷어내시는 겁니다. 단기 급등을 보고 들어간 것들도 과감하게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량주는 계속 두시면 언젠가는 회복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손실이 크더라도 마냥 존버하는 것 보다는

    손절을 확정하고 남은 자금으로 차후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을 것이며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하기 보다는 5-10개 내외의

    종목에 투자해서 관리를 잘하시고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실 종목을 정리할 때는 본전이 올 때까지 기다린디보다 현재 기준으로 다시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종목의 실적•재무상태•성장 전망과 처음 매수한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점검하고, 투자 논리가 훼손된 종목부터 비중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손실률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우선 매도하거나 반등 기대만으로 보유하면 판단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정리하기 부담스럽다면 기준을 정해 단계적으로 매도하고, 이후에는 관리 가능한 종목 수로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시긴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십수년 했지만 손절 만큼 어려운게 없긴 합니다

    그래도 손절을 해야 다음이 있고 본전 생각하면 안되고 지금 평가액이 내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선택이겠지만 시장주도주 나 업종대표주 아님 시장이 반등 나와도 주가가 상승 하지 못할 확률이 높은게 현실입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주식창을 보는 습관을 없애야하고 멘탈 관리가 시급해보입니다. 계좌 내 종목들을 다시 분석 점검해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해야할 것 같고, 성장성이 없거나 반등 가능성이 낮은 종목부터 과감하게 손절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손실을 만회 하기 위한 행위보다 포트폴리오를 정상화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냉철하게 매수가, 손실률을 일단 잠시 내려놓고 만약에 현재 다시 매수를 한 다면 보유 종목을 다시 매수 할 것인가를 꼼꼼하게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면 해 당 종목부터 실적, 재무 상태 등을 따져보고 여러 차례 나누어 정리하는 방법도 필요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린 상태에서 단타로 복구 하려 하면 심리가 조급해지기 쉽기 때문에 크게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앱 등을 삭제하고 현생을 살면 됩니다 그게 안되면 대부분 파는게 좋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따로 월급이나 투잡으로 돈을 번게 있으면 되는 겁니다 주식이 예적금이 아니라서 반드시 이자를 주는 것도 모르고 들어간게 아니기 때문이죠

    언젠가는 오르지만 일상생활이 힘들면 그 언젠가가 1년일지 10년일지 모르고 고통에 스트레스 암 뇌졸중오니까 다 팔고 저처럼 타이거커버드콜이나 나스닥etf로 월세받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가장 위험한 것은 손실 자체보다 종목이 너무 많아 관리가 안되는 상태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종목은 오래 보유하고 수익 종목은 빨리 파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심리가 수익률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보유 종목을 ① 실적과 전망이 좋은 종목 ② 애매한 종목 ③ 이유 없이 물린 종목으로 나눠 보세요. 그리고 ③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모두 팔기 부담스럽다면 20~30%씩 나눠 정리해도 됩니다. 또한 주식창을 하루 종일 보는 습관은 불안을 키우므로 확인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수익을 내는 것보다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투자 원칙을 다시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보유하고 있으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지금 손실이 크더라도 손절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손절을 해야 다음 투자도 할 수 있고 그 때부터 더 좋은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계속 안되는 주식을 보유하다 보면 오히려 더 극단적인 투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하고 멘탈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