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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끊어놓고 안 가는 헬스장, '기부천사' 탈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건강을 챙기거나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야심 차게 헬스장 3개월 권을 결제하지만, 늘 첫 주만 반짝 열심히 가고 결국 흐지부지되고 맙니다.

퇴근(혹은 하교) 후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눕기 바쁘고, '비가 와서', '일이 늦게 끝나서',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등등 합리화할 핑계만 기가 막히게 늘어가네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회원권 만료일이 다가오고, 제 피 같은 돈은 헬스장의 든든한 후원금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저처럼 심각한 의지박약인 사람도 핑계 대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러 나가게 만드는 여러분만의 현실적인 동기부여 방법이나, 무조건 헬스장 문턱을 넘게 만드는 기발한 꿀팁이 있다면 꼭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퇴근하고 무조건 헬스장으로 갑니다. 이게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헬스장으로 가는 난이도가 10배 이상은 어려워진다고 생각하고 퇴근하고 이런저런 핑계없이 일단 행선지를 헬스장으로 하시면 헬스장 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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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도 그런 것은 없을 겁니다 최근에 저도 세 달 동안 헬스를 다녔고 마지막에 3주 정도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세 가지 정도 헬스 기구를 집에 샀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저렴하게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매출을 했는데 또 지나고 보니까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집에 기구가 있는데도 안한다 라는 것은 헬스를 끄느나 마나 라는 것입니다. 당장 아령 오늘 쇼 니스코어 트 그런 거 요즘 만원 2만원이면 사잖아요 중고로 그런 거 집에다 놓고 그것도 안한다면 똑같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겁니다 물론 헬스장에 가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거는 다 본인이 의지에 달린 거라고 봅니다.

  • 확실한건 집에 갔다가 운동가야지 하는 순간 헬스장은 못가게 됩니다.

    퇴근 후 바로 헬스장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니면 같이 헬스장을 갈 파트너를 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라면 핑계를 스스로 만들지만 같이 갈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때문이라도 강제성이 어느정도 생기게 됩니다.

    아니면 직장 근처에 헬스장을 등록하여 퇴근하고 바로 헬스장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