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여자친구가 자꾸 제가 키우는 고양이를 싫어하는데데 결혼앞두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자취하면서 5년째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해요.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털 날리는 것도 싫어하고 고양이 특유의 냄새도 싫어합니다.
저한테 결혼하면 고양이 어떻게 할 거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사실 저는 고양이를 포기할 생각이 없거든요.
여자친구도 이해는 가지만 5년을 함께한 제 가족과 같은 존재인데 어떻게 버리거나 남한테 맡길 수가 있을까요?
여자친구와 고양이 사이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 여자친구를 설득할수있을까요?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은 결혼 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결혼 후에도 이 문제로 갈등이 지속된다면 서로의 삶을 완전히 받아들이지못하고 불행해질수있어요.
결혼 전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고양이를 본가에 맡기고 자주 보러가는건 어떨까요?
두 사람이 함께 살 공간에서 고양이의 영역과 여자친구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합의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침실 출입을 제한하거나 특정 공간을 고양이 전용 구역으로 만들어 서로의 생활 공간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털 날림이나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것같네요.
공기청정기나 로봇 청소기 등 최신 가전제품을 활용하고 청소 루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환경적 불편함을최소화하는 계회을 설명해주면서 설득해보십시오.
여자친구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알레르기 문제가 아니더라도 고양이를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솔직한 대화를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왜 고양이가 질문자님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인지 진심으로 소통해야 할거에요.
문제입니다 총체적인 반려묘 반려견
보고 이뻐는 할수 있는데 동거는 심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결혼후 친정이나 본가에 맡기는데 부모입장 에서도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신부님 심정도 신랑분 심정도 다 이해는 되나 고양이 때문에 신부님도 반려견도 포기가 안된다 제가 신부입장이면 많이 서운할거같네요 당연 사람 신부가 먼저겠지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인구가 일천만명이 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싫어 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님의 경우 님 생각만 하게되면 분명 결혼후에 이문제로 다툼이 발생하게 됩니다.
님 좋자고 애인을 닥달하거나 종용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결혼후 냥이는 본가에 맡겨서 키우게 하시고,
시간날때 방문해서 살피는 걸로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반려묘에 요즘 세대는 크게 공감하겠으나
당장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분이 싫어한다면
아쉽지만 주변 주위 아님 본가나 입양 혹은 맡겨두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판단되네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고양이를 품어주는 분을 만나는게 좋고,
아니라면 이해를 시켜서 설득되면 좋겠습니다.
안된다고 하면 다시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강이지나 고양이중 한 마리는 꼭 키우고 싶다고 하여 그래도 배변을 모래에다 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털도 날리고 쇼파도 구루밍으로 망가트리고 배변도 치워줘야 하는등 여간 귀찬은게 아니네요. 벌써 다섯살이니 함께 산지 오래되었습니다.지금 저희 냥이는 제 배에 올라와 장난을 치곤 합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냥이를 키우는건 아이가 좋아해서에요. 더 사랑하는쪽이 약자라고 하는말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하는분의 소중한 존재를 포기하라고 할까요~ 님이 마음 아파할까봐 싫치만 존재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여친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배려와 존중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우선은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들은 주4일제됐으면..님이 하겠다고 하시고 당연히 꼭 하셔야 해요. 이 부분이 협의가 된다면 여자친구가 양보하는 게 맞으니깐요.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다시 생각해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랑 결혼은 다르잖아요. 시작하는 시점에 부딪힐 일이 엄청많은데 많은 화살이 고양이한테 갈 수도 있어요. 그건 고양이 입장에서도 억울할 것 같거든요. 주변 지인 중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입양하시길 추천해요.
사람마다 반려걷이나 반려묘에대해 호불호가있는데 알러지가있다면 같이 키우기는 힙늘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건강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니 문제가 될수다있죠
결힌을 미루거나 고양이를 다른곳 맡기는것 말고는 없어보이는데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당근에보니 반려견이 있는데, 예비신부가 알러지가 있어서 결혼하면서는 함께 지내지 못할거같으니 오피스텔에 강아지만 따로 살게하고, 동반해서 강아지를 같이 두고 관리할 파트너를 구하더라구요. .
고양이를 딴데보낼 수도 없고, 결혼을 파할예정이 없다면. . 저런방법도 생각해보세요. .
지금 설득해서 같이 지낸단들 애기라도 생기면 그땐 파양이 불가피할수도 있어요. 제주변에서도 남편이 애기생기니까 울면서 파양하더라구요. .
지금 여자친구의 태도는 자기와 고양이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식으로 다소 강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남자를 만났는데 고양이를 버리거나 남에게 맡기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생명을 들였으면 죽을 때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그런 남자가 진정 멋진 남자잖아요. 알러지나 천식같은 건강강의 문제도 아닌데 단지 자기의 기호문제로 생명을 버리라는 것에서부터 그 여자분의 인성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번 설득해보고 너무 강경하게 나오면 여자친구과 헤어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지 않는분들은 공감할수 없는것이죠
반드시 반려견ㆍ반려묘를 키우시는분들은 애초에 여친ㆍ남친이 생기면 미리 얘기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자식같이 키운 5년의 반려묘를 여친이 싫어한다고 파양하진 않으시겠죠
질문자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알레르기 없는한 받아들이도록 설득을 시켰음 합니다
서로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누구 하나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싫어한다면 그냥 내가 포기할 거 같네요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다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겠죠?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그냥 동물일 뿐 입니다
지금 연인분께 고양이는 그냥 동물인거죠
질문자님 본인이야 고양이가 5년이란 시간을 함께해서 가족같은 존재라고 하지만
진짜 가족은 솔직히 까놓고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것 역시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일단 연인과 대화로 풀어보시고 잘 조율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되면 그 땐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누군가는 결국 포기해야 맞는겁니다
결혼을 미루면 되죠. 생각할 것도 말 것도 없죠. 답은 간단합니다. 고양이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결혼을 미루거나 아니면 고양이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겠죠.
결혼을 생각하는 여친이라면 대화로 잘 설득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질문자님이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만큼 마음을 일단 잘 설명해줘야할거같구요 버릴수는 없음도 잘 설득하셔야할거같고 공간분리를 좀 해서 되도록이면 좋은방향으로 얘기가되면 좋을거같네요
서로 충분한 의견조율이 필요합니다 반려묘도 가족 구성원의 한 부분 입니다
충분히 서로를 존중해 줄수 있도록 대화로 풀어 보세요
조금씩 양보하면 절충안 을 찾을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친을 잘 설득해보세요.
가끔 고양이랑 친해질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고요.
저도 원래 고양이를 싫어했는데 딸아이가 키우면서 점점 이해하고 지금은 엄청 사랑하게 됐네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사랑스럽죠!
여친과 제대로 된 명확한 해결책을 찾지못하면 결국 같이 할 앞날이 힘들어지니 정 안되면 전문가님들의 도움을 받아보셔요!
안녕하세요 일단 두분의 가치관이 완전 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본인은 반려동물을 가족 과 같이 생각하지만
여자친구분은 그냥 동물은 동물이고 가족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듯하네요
이런 가치관이 잘못된건 아닌데요
어느정도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기준은 같이 지낸시간, 키운시간 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죠
본인은 절대 안되니 어느정도 협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따로 고양이가 지낼 방을 구분해놓고 해야하는데
솔직히 그러면 고양이한테 는 가혹하죠 현실적으로는 본인을 정말 사랑해서 양보하지 않는한 절대 설득못합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시면 결정을 강요하지 마세요
고양이를 포기하실수 없으면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수십년을 살아도 의견차이로 이혼하는 세상인데
저도 반려동물을 사랑하지만 같이 사는건 힘들어요
나중에 아이문제도 있고 결국 서로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세상에 반려동물을 인정해주시는 분도 많습니다
오래 키운 반려동물이라도 앞으로 배우자로 함께 살게 될 여자친구의 의견을 듣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가족같은 고양이라서 누군가에게 맡기는 건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결혼하시면 고양이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지정해 여자친구와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여자친구를 설득해 보세요.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가족이고 매우 소중한 존재이지만 실제 키우지 않는 경우 고양이털이나 냄새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고양이로 인해 마찰이 발생하고 서로 협의해서 키우기로 했더라도 실제 결혼 생활에서 고양이로 인해 자주 다툼이 발생하고 이는 감정이 상하며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여자친구 말 들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양이털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해서 고양이 키우는 집에는 가급적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난처한 상황이시네요 각자 살아온 생활방식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한쪽만일방적인 주장을 하면 다툼에소지가 있습니다 남자분이 공간을 분리하는것은물론 털날림 관리도 더욱신경써주셔야합니다 마음이 바뀌기는 쉽지않겠지만 여자분이 고양이를 불편해하지않도록 도와주시는것이 관계에있어 평화로운 해결방법같습니다
가족이라고 잘 설명해보세요. 사실상 알러지도 약 먹으면 되기도 하고. 같이 살다보면 면역 생겨서 알러지도 사라지는 경우 많으니까. 그런 사례 잘 공유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최근에 반려동물로 인해서 연애때는 어찌저찌 괜찮지만 결혼 후엔 이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이혼까지 갈수있는 큰 문제이기 때문에 서로 두분이서 원만한 합의가 안되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나 여자친구나 선택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걸 이해해주는 자세가 필요한거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걸 막는거보다는 같이 해보려고 노력하는게 연인아닐까요. 그러다 진짜 좋아질수도 있구요. 저는 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걸 응원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돌에 대해 배우고 있어요. ㅎㅎㅎ
결혼은 현실이라 서로 협의해야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 예비 배우자가 동물을 싫어한다면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함께 살던 고양이를 갑자기 다른 집으로 분양보낸다던가 하면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질문자님 여자친구분을 설득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더욱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고 그 부분을 해소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집에 고양이 특유의 냄새가 싫다고 한다면 집에 탈취제를 뿌리거나 냄새가 안나도록 연구해본다고 하고 서로 조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새집사님을 구하시거나 가족등에 맡기는것이 내키지 않으신다면 사실상 약혼녀분을 설득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좀더 설득을 위해 노력을 해보시고 그럼에도 지금의 약혼녀가 거부하고 질색한다면 방법이 없다고 보이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고양이냐 약혼녀냐로 둘중하나는 포기해야하는 상황이랍니다.
최대한 설득은 해보시되 도저히 고집을 꺾을수없다면 어떻게하는것이 최선인가 심사숙고하며 생각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실필요가있습니다.
결혼 전 고양이 문제는 타협과 명확한 기준 설정이 필수입니다. 먼저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구체적 이유를 듣고 청결관리, 털관리, 고양이 전용 공간 확보 등 현실적 해결책을 제시하세요. 결혼 후 생활 공간과 책임 분담, 방문 허용 범위 등을 미리 협의하고 서로 불편하지 않게 조정할 방법을 함께 찾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고양이 문제로
갈등을 겪으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집사이자 강아지도 키운답니다.
제딸들도 손녀들도 강아지와 함께 하고요 .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함께 하는 이유는 책임 입니다.
그리고 가족 입니다 .
길냥이도 함께 눈마주치고 밥을 챙긴다면 그순간부터 가족이 되는 겁니다.
여친분에게 말씀 하세요.
결혼 한다는 이유로 혹은 임신 했다는 이유로 혹은 이ㆍ이가 태어나 애완털로 인해
입양 시키거나 버리거나 보호소.가족인계 한다면
동물 조차 책임을 못지는데
내가 어떻게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될수 있으며 어떻게 아이들에게 당당한 아빠의 모습을 보일수 있는지 에대해 말씀 하세요.
동물도 가족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어디든지 보낸다는건 책임감이 없는 겁니다.
반대로 고양이라면 질색하는분들도 점점 그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
조율해보고 상의해 보세요.
그래도 완강히 거절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절세미녀를 얻는다 할지라도
싫어한다는 이유로 떼어내거나 다른곳으로 보낸다면
저는 헤어 집니다.
가족이라고 인정 안하고 단순히 동물로만 본다는것은
배려도 타협도 책임도 없는것이고 본인 스스로가 우월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
신경질 적이고 예민보스 본인 생각대로 흘려가야 하는 성향 이면 저는 내가족인 고양이를 책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