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자가진단해보니 우울증 의심이라고 받았습니다.

지오피에서 6개월 영상감시병으로 복무하던 중 동기간 지나친 장난으로 징계받고 페바로 내려왔습니다. 전 중대 간부님들도, 현 중대 간부님들도 큰 경험 했다 생각하라며 자책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근데, 지오피에서 징계를 위해 분리시켰던 2주 전부터 약간씩 기분이 무기력해지고 잠도 자주 깨더니 페바로 내려온지 이틀만에 자가진단 해보니 위험 수준이 나오게 됐습니다. 간부님께서 상담관 면담 건의드린다 했고, 특별대우해주면 너도 불편할테니 적응하려 노력하라 하셨습니다.

사회에 있을때도 자책이나 자기비하가 심하긴 했었는데, 이로 인해 제 보직을 변경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제 보직과 훈련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멍하며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직과 훈련을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지요?

    그걸 명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병사 보직을 바꾸는 권한은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에게 있습니다.

    대대장님과 상담하셔서 보직을 이거로 바꾸고 싶다고

    하시면 해결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