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약을 복용중인 케톤식(저탄고지)을 시행하는건 혈당 조절에 강한 효과를 낼 수 있지만, 특정 약물에 있어서 당뇨병성 케톤산증같은 위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의료진과 협의 하에 진행해야 하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저혈당 쇼크: 당뇨약(인슐린, 설포닐우레아)는 혈당을 낮추며, 식단에서 탄수화물까지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겠습니다.
정상혈당 케톤산혈증: SGLT2 억제제 계열의 약을 복용할 경우 혈당 수치는 정상이나 혈액이 산성화되는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답니다.
키토 플루, 영양 불균형: 초기 적응 과정에 두통, 피로감,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제대로 섭취를 하지 않는다면 미량 영양소 결핍이 생길 수 있답니다.
인체는 탄수화물이 없어도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당신생 과정을 거쳐서 생존에 문제는 없겠습니다. 필수 에너지는 아닙니다 사실.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0으로 만들기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설탕, 흰 밀가루)을 배제하며 양질의 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향이 지속이 가능하고 안전하겠습니다. 약물 용량을 조절하면서 전문가의 모니터링 하에 시행하면 효과적인 치료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