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 사이에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릴 때는 부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던 자녀도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서 대화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독립심이 강해져서 그런 것인지, 부모의 잔소리나 간섭, 세대 간 가치관 차이 등이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다시 편안하게 대화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있어 대화가 줄어드는 이유는

    생각의 차이로 인해서 입니다.

    아이들도 생각하는 자아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성장함에 있어 부모의 생각의 틀에 갇혀 있긴 보담도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함이 커집니다.

    이로 인해 서로의 감정의 차이가 커지다 보니

    대화가 줄어듬의 경향이 높아지는 것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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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대화가 줄어드는 가장 큰 원인은 사춘기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춘기는 자아 정체성이 형성하는 시기 이므로 이때는 부모의 심리적 유대를 살짝 떼어 내고 또래 집단이나 자신만의 내면세계에 몰입하게 되죠. 자연스러운 독립 과정이므로 너무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훈계를 하거나 해결을 하려는 방식의 대화는 좋지 않습니다. 감정을 수용하는 방식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부모와 자녀간에 대화가 왜 줄어드는지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사실.. 글을 읽어보니까 저도 여러모로 참 공감이 되는데요!

    누구나 자식들도 어릴적에는 부모님하고만 붙어 있으려 했던

    시기가 있을텐데.. 아이가 점점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서

    부모님과 말수가 줄어들도 심한경우 관계가 멀이지게 되기도 합니다.

    참 자식도 나이가 먹으면서 이런 상황들이 많이 만들어 지는데

    저도 자식입장 이지만 여러모로 많이 안타까운 거 같아요ㅠㅠ

    일단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가 줄어드는 것은 아이가 크고나서

    어느정도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려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부모자식 간에도 상당히 서로가 잘 안맞고, 트러블도 나는 경우가 있어

    이런 관게적인 문제에서도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들이 정말 여러가지가 있기도 하지만

    부모자식간에 서로 성향이나 마인드 차이가 너무 강한탓에

    대화를 하다보면은 부딪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그러다보니.. 세대차이로 인해서 더더욱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자꾸만 서로가 목소리를 키워서 언쟁을 하게 되기도 하고

    또, 부모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들한테 서운함이 많아지고

    자식도 부모님으로 인해서 상처받은 경험들이 쌓이기에

    그렇게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자식의 입장에서는.. 자주 만나서 괜히 감정싸움을 하느니

    차라리 거리를 두는 것을 선택을 하게되는 거지요!

    그래서, 이런 서운함과 여러 감정들이 응어리가 쌓여서

    세월이 갈수록 돈독해 지는것이 아닌, 대화가 줄어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는 안타까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서로가 세대가 다르고 성향과 마인드가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필요하고

    또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질문을 하시기 보다는

    소소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일상들을 서로 공유해 가면서

    가벼운 대화의 위주로 나누며 소통을 해나가는 것이

    부모자식 간에 트러블을 줄이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기분좋은 대화가 하나둘씩 연속으로 쌓이게 되다보면은

    어느순간 마음을 열고 다시 가까워지는 관계가 될거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이후 대화가 줄어드는 것은 독립심이 커지고 자신의 영역을 중요하게 여기기 떄문일수 있습니다. 잦은 잔소리나 간섭도 대화를 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해결하려 하기보다 먼저 이야기를 들어주고 판단이나 조언보다 공감해주는 태도가 편안한 대화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이후에는 독립심이 커지고 또래 학교 직장 등 관심 영역이 넓어져 부모와의 대화가 자연히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잔소리, 비교,충고가 많으면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질문 공세보다 먼저 듣고, 평가하지 않는 짧은 대화를 자주 나누며 자녀의 사생활과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자녀가 성장하면서 독립심이 커지고 자신의 생각과 생활 등을 부모와 공유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잦은 잔소리와 간섭이 자녀에게 부담으로 느껴져 대화를 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대 차이로 인한 가치관과 관심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대화 회복을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녀의 말을 판단하거나 해결하려 하기보단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녀의 선택과 사생활을 존중하고, 일상적인 관심과 공감을 통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 주세요.

    한 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단 작은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