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1876년 개항 이후 1880년 본격적으로 개화정책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개항 이후 개항 이후 면직물 가격은 떨어지고 쌀값은 올라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개화를 둘러싸고 흥선대원군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반발이 컸습니다. 특히 별기군과 대비되어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던 구식군인은 13개월치 급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는데, 뒤 늦게 수령한 한달치 녹봉도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 분노를 샀습니다. 결국 분노한 구식군인들이 도봉소로 찾아가 관계자를 폭행하면서 임오군란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