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중 화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없냐요?
육아중 화가나며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모르겠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없나요? 화 안내고 말로만 하고 싶어요 화내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보니 여러모로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육아중에 화를 안내고 대하면은 좋겠지만
부모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보니까
매번 늘 화를 참을수는 부분이 없기는 합니다.
일단은 부모가 먼저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한테 별것 아닌것에 쉽게 화가 나간다면은
그만큼 부모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거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렇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님의 마음이 먼저 조금이라도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평일에 아이들이 유치원 이나 학교에 가있을때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 작은시간 이라도 시간을 만드셔서
조금씩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지는게 필요해 보여요
가장 먼저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랭동해야
아이들 한테도 대할때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들한테 화가나기전에
심호흡을 일부러 여러번 이라도 합니다.
사람이 화가나면 가장 먼저 심장이 빨리뛰게 되는데
그때라도 심호흡을 일부러 라도 해주면은
실제로 조금 마음이 안정감이 들어서 아이들 한테도
조금이나마 덜 예민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그래도 아이들 이니까.." 라는 마인드로
대하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아이들은 어른만큼 생각하는 폭이 넓지가 않고
어른과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그래서 더욱 이해 안가고 화가날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아이들의 발달 특성상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 이기도 하니
이 부분을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잘 지도해 준다면은
조금이나마 아이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거에요~
혹시나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시라면
저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치료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몸 못지 않게 마음의 건강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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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 중 화가 나는 그 감정은 누구의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감정 이므로 본인 스스로가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의 화가 나는 감정을 그 누가 알아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화가 나는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 라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그때 아이를 불러 앉히고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면서 부드러운 언어로 아이에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화를 내었다 라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진심으로 아이에게 사과 부터 전달하는 것이 좋겠구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도 신경써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싶지는 않을거예요!
그런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조절이 안될 때도 있죠? 저는 그리고 나서 후회하기도 합니다.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려면 우선 엄마의 감정이나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화가날때는 숨을 크게 한 번 쉬며 이성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훈육이 필요할 때도 혼내는 것보다는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준 후 훈육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때 아이에게 큰 소리를 내는 것 보다는 차분하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충분하게 공감된다면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화가 날 때는 즉시 훈육하려고 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둔 뒤(10분이상) 마음을 진정하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자리를 비우는 방법도 있고 아이에게 잠시 방으로 들어가 있을라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말씀을 하실 때는 길게 설명하면 그라데이션 분노가 치밀 수 있으니, 짧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훈육하지 말고 시간 두기 -> 짧고 단호하게 훈육 -> 기분이 풀린 후 왜그렇게 행동했는 지 설명 정도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가 치밀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즉시 그 자리를 떠나 10초~1분간 심호흡하는 것입니다. "잠시 엄마 혼자 쉴게"라고 말하고 공간적 거리를 두면, 무의식적 폭발을 막고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화난 후 후회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는 의도한 잘못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해석해 보세요. 또한 "엄마는 네가 ~해서 화났어"라고 부드럽게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매일 10분이라도 나만의 휴식 시간을 만들고, 가족의 도움을 받아 잠시 아이를 맡기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 조절이 어렵다면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도움을 받는 것도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중 화가 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화를 전혀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났을 떄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안전한 상황이라면 잠시 거리를 두고 물 한잔을 마시거나 다른 방에서 1-2분만 마음을 정리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화가 올라오실 때에는 바로 훈육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잠시 아이와 거리를 두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깊게 숨을 쉬면서 10초 정도 기다리고 말을 하면 감정적인 반응이 줄어듭니다. 왜 그랬는지 물어보기보단 엄마는 지금 속상하다고 감정을 차분히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중 화를 내는 것은 많은 부모가 겪는 자연스러운 어려움입니다.
완벽하게 화를 내지 않는 것보다, 화가 난 뒤 다시 따뜻하게 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도 충분히 큰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육아하면서 화가 나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도, 부모 자격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돌봄, 수면 부족, 끝없는 요구를 감당하다 보면 누구나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은 화가 폭발하기 전에 잠시 멈추는 것입니다. 아이가 안전한 상황이라면 잠깐 거리를 두고 물 한 잔을 마시거나 다른 방에 가서 30초만 숨을 고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짧은 시간이 소리 지를 상황을 막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아이의 행동과 아이 자체를 분리해서 보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대신 "지금 이 행동이 힘들구나"라고 생각하면 감정이 조금 누그러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를 한 번도 내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화를 냈더라도 나중에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큰 소리 냈어. 미안해."라고 말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육아 중 화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육아 기술보다도 부모가 쉬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이 부족하고,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쉴 틈이 없으면 어떤 좋은 방법도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화를 안 내는 엄마가 되는 것보다, 화가 나도 다시 아이와 연결될 수 있는 엄마가 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건강한 목표일 수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계신 것만 봐도 이미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좋은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는 스트레스가 많은 일중 하나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 뜻대로 행동하지 않을때 부모는 스트레스가 많아집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아이를 대하면 스트레스도 줄고 아이도 이쁨 받기위해 더 잘하는 때가 옵니다 그 느낌을 기억하며 긍적적 행동을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