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쪽에 삼전의 반도체 투자는 시작되었나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국내에 반도체 관련해서 막데한 투자를 한다고 했는데요, 아신시쪽으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코닝 등 관련 산업의 투자는 알겠는데 광주쪽으로 투자를 한다는것은 진행이 되고 있나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아니면 좀 과대포장된건가도 궁금하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광주 지역의 반도체 투자는 현재로서는 투자 계획만 발표된 상황이며, 직접적으로 설비나 생산지의 착공이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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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는 구체화 단계이고 부지를 방문하면서 확인 검토단계입니다. 즉 추게적으로 투자 집행계획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착공이전 단계입니다.

    즉 구체적으로 반도체투자는 시작되지 않았고 다만 글로벌 패키징 기업인 엠코테크놀로지만 실제 광주 북구사업장에서 패키징 공장 증축 착공식을 개최하고 착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계획이고 투자 진척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아직 공장 부지 관련해서 논란이 있어 계속 지연되는것 같습니다.

    용수와 전력 공급도 예상과는 달리 어려운 환경이라 여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야 본격적인 건설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광주 반도체 투자는 단순한 정치적 구호만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400조 원 , SK하이닉스 400조 원 등 총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 건설 계획이 발표됐고 , 실제 기업들의 현장 실사도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광주에 2,4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관련 냉난방공조 (HVAC)설비 생산라인을 착공했습니다.

    다만 핵심인 반도체 팹 자체는 아직 착공 전입니다.

    문제는 광주 군공항입니다.

    최근 미군이 약 582억 원 규모의 급유시설 등 공사를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미 7공군도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반도체 투자가 무산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군사시설 공사는 반도체 계획 발표 이전에 추진됐고 , 국방부도 미군과 이전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800조 원이라는 숫자보다 군공항 이전합의 , 전력ㆍ용수 확보 , 실제 팹 착공 여부가 중요합니다.

    정치적으로 투자 규모가 부각된 측면은 있지만 , 기업들의 실질적인 움직임도 확인됩니다.

    결국 관건은 발표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특히 2030년 첫 양산 목표가 현실적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글스님.

    광주 반도체 투자는 단순한 발표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실제로 착공된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는 산업단지 조성, 부지 검토, 전력과 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준비하는 초기 단계에 가깝습니다. 실제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려면 각종 인허가와 기반시설 구축, 기업의 최종 투자 결정까지 여러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광주 투자를 이미 확정된 생산시설 투자처럼 보는 것은 다소 이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과대포장된 계획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향후 실제 부지 조성과 공장 착공 일정이 구체적으로 발표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그 단계까지 진행된다면 실질적인 투자로 봐도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