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간단한 문제를 풀다가 갑자기 든 궁금증.

다른앱에서 문제를 풀다가. 물을 많이 먹으면 붓는다라고 라고 나와 있었고

논리나 해석은 기제 되지 않았습니다.

(침전으로 인해 라고 써져 있긴 했는데)

쌀알이 물을 흡수 하는 것처럼. 세포네에 물분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되긴하는데. 일반적인 몸에서는

체온 때문에 얼음이 녹을 테지만

동물의 사후처리된 고기에 물을 주입한 후 얼리면 (얼음이 부피가 커져서) 녹지 않는 다는 가정에서 몸이 전채적으로 붓나요? (추운날씨에 동사 및 동상 상태일때 )몸이 커져있나요? 얼음의 크기로 신경세포나 기타 세포가 괴사하지 않는다는 기준에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앱에서 검색된 내용에서 침전으로 부기가 생긴다는 내용은 생물학적으로 잘못된 설명이며, 살아있는 몸이 붓는 것은 세포막에서 물질 출입에 의한 삼투압과 수분 재흡수 불균형 때문입니다. 반면 질문자님이 제안하신 가정처럼 물이 얼음으로 변해 녹지 않는 상태라면, 몸이나 고기 전체가 물리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맞습니다.

    ​물은 액체에서 고체인 얼음으로 변할 때 육각형 결정 구조를 형성하며 부피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생명체나 고기 조직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주입된 물이나 생체 내 수분이 얼어붙으면 부피 팽창으로 인해 내부 조직을 밖으로 밀어내게 되어 부피가 중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포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물이 얼어붙어 유지된다는 물리적 조건이 성립한다면, 얼음 결정의 생성 및 팽창으로 인해 동결된 고기나 동사한 사체 전체의 부피가 커지고 단단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