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무지의 샛노란 색깔 때문에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셨군요!
단무지를 먹는다고 해서 피부가 노랗게 변하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단무지가 유독 노란색을 띄는 이유는 치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한 안전한 식용 색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색소들은 체내에 흡수가 되더라도 간과 신장을 거치면서 대사되며 소변이나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완전하게 배출이 됩니다.
간혹 귤이나 당근을 과다섭취하면 카로틴 성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손발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나타나기도 하나, 단무지에 사용되는 색소는 성분과 구조가 완전히 달라서 피부에 축적되지는 않습니다.
TIP : 그러니 단무지의 강한 노란빛은 그저 시각적인 즐거움일 뿐, 피부색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염려 마시어 짜장면이나 김밥과 함께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