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대충살아도맛있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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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이 많은 직업일수록 번아웃 위험이 높을까요?
사회복지사, 간호사, 교사, 상담사, 고객센터 직원처럼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직업은 감정노동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상대방의 감정을 살피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정신적 피로와 소진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감정노동이 많은 직업일수록 번아웃 위험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직종별 차이가 있는지,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