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 장례에 대해서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아버지가 암으로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 상태입니다. 식사도 겨우하시는데 계속 카톡으로 무빈소 장례, 1~2일에 장례 등등

내용을 보내십니다. 자식들 고생 안시키겠다는 마음은 알지만 무빈소로 지인이나 친척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게 보내드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뭐가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구요.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아버님과 가족분들끼리 충분히 상의를 한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나 아직 장례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구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오셔서 슬픔을 함께 나누고 가시는 길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그래서 정답은 없기 때문에 가족분들 그리고 자녀분들이 충분히 한번 장례에 대해서 서로 의견 조율을 해보시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결정보다 아버님이 하루하루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