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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하늘소196
경건한하늘소19622.12.08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못잔다면?

초등학교 6학년 여아입니다

전에는 혼자 잘 자던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자려고 누우면 한 10분후 잠이 안온다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잠이 안온다면서 엄마와 함께 자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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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무서운이야기를 들었거나 혹은 무서운 생각이 나서 위처럼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다독여주는것이좋으며

    아이가 잘때까지 같이 기다려주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분리 수면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아이가 잘 지내던 중 갑자기 불안해한다고 하였는데 아이에게 물어는 보았나요 ?

    어떤게 무서운 것인지 확인을 한 다음 그 요인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 걱정이 됩니다. 아이의 심리에 이상이 생긴증후로 보입니다. 학교나 그 외 어디에선가 아이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불편한 일이 있었는지 아이와 대화로 알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간단하게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무서운 이야기에 심오하게 집중이 된 아이들이 그런 모습을 간간이 보이긴 했습니다. 그 친구는 무서운 이야기도 하지 않고 무서운 그림도 안보려고 합니다. 집에서도 계속 생각난다면서 엄마하고 자는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에게는 작용하지 않는 이야기와 그림이었습니다.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심리적으로 작용된 무언가가 저절로 시간으로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잠들동안만이라도 아이옆에서 든든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잠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사춘기로 접어든 시기이자 호르몬의 영향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함이 오는 시기입니다.

    늘 그랬던 것이 아니고 요즘 부쩍 그런것이라면 일단 심리적으로 아이를 안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루이틀 아이 옆에서 같이 계셔줘 보세요

    계속 증상이 심해진다면 병원진료도 권유해볼만 하지만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으니 한번 지켜보시고

    평소 학교생활이나 다른 고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차분히 대화를 나눠보시고 문제점을 해결해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아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서도 잘 자던 아이가 갑자기 혼자 자기 힘들어하고 두려워 한다면,

    아이 주변 환경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최근에 아이 주변에 큰 변화가 있었거나, 충격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는 지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안감을 가질만한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하여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것이

    아이가 밤에 자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