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털이 없어서 체온조절이 잘 안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체온조절을 하나요?

돼지는 다른 동물과 달리 털이 없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털이 없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매우 어려울텐데 어떤식으로 체온조절을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돼지는 털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땀샘도 퇴화하여 스스로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

    돼지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합니다.

    * 진흙 목욕(Mud wallowing) : 진흙을 온몸에 묻히면 진흙의 수분이 천천히 증발하면서 피부 온도를 오랫동안 낮춰줍니다. 또한 진흙막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선 차단제 역할도 합니다.

    * 호흡량 증가 : 개처럼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호흡기를 통해 열을 방출합니다.

    * 행동적 조절 : 시원한 바닥에 몸을 밀착해 열을 전도시키거나, 그늘을 찾아 이동합니다.

    축사에서는 이를 돕기 위해 물을 분사하는 스프링클러나 대형 송풍기를 가동하여 돼지의 체온 조절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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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생 돼지들은 진흙 목욕을 함으로써 여름철 체온조절을 합니다.

    진흙이 직사광선을 막아주기도 하고, 천천히 증발해서 냉각효과를 갖습니다.

    겨울철에는 가늘고 빽빽한 속털이 촘촘하게 자라서 열손실을 막아줍니다.

  • 돼지는 털이 적고 땀샘도 거의 없어 다른 동물보다 체온 조절이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울 때는 진흙탕에 몸을 굴려 피부의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식히고, 그늘에서 쉬거나 물을 마시고, 호흡과 피부 혈관 조절을 통해 체온을 낮춥니다.

  • 돼지는 털이 적고 땀샘이 퇴화하여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취약합니다.

    더울 때 (체온 발산): 진흙탕이나 물속에 몸을 뒹구는 진흙 목욕을 합니다. 피부에 묻은 진흙과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고, 진흙 막이 강한 햇빛을 차단해 줍니다.

    추울 때 (체온 보존): 여러 마리가 한데 뭉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군집 행동을 합니다. 또한 볏짚이나 흙을 파고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