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전립선 항생제 복용중인데 회식자리에서 모르고 소주 반잔정도 마셧다고 해서 팬티에 소변후 한방울씩 다시묻는것같은데 소주는 영향이없겟죠?
성별
남성
나이대
33
전립선 항생제 복용중인데 회식자리에서 모르고 소주 반잔정도 마셧다고 해서 팬티에
소변후 한방울씩 다시묻는것같은데 소주는 영향이없겟죠?그리고 위 비대증치료제는 역행성사정의 부작용이잇을까요?.. 잇다면 약복용 몇일후까지 나타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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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소주 반 잔 정도로 바로 증상이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술자리를 가져 쌓인 피로감과 사이다를 마신 것이 증상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간독성은 문제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약을 꾸준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역행성사정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립선 질환으로 약을 복용중이신데 음주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염증반응이 있는데 음주를 하는 것은 좋지 않겠습니다. 염증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과량을 복용한 것이 아니고 약을 잘 복용하시면 회복되리라 예상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진료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술을 드시면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강해질 수 있어 한방울씩 묻을 수 있습니다. 하루신 서방정은 흔하진 않지만 역행성 사정의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