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 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차였어요

짝사랑을 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도 알고있었는데 맨날 거절하다가 요즘 갑자기 스토리 하트 눌러주고 디엠도 오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해서 전 썸 단계? 호감 단계라 생각해서 고백했더니 차였어요?이거 어장이였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장관리라기 보다는 시기가 조금 빨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호감은 있고 섬이라는 단계에서 너무 적극적적이고 그러면 부담스러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아직까지 정리 되지 않은 관계가 있었던 건가 생각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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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심정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안 좋을 수 밖에 없는데 디엠 오고 먹을 것 줘서 혹시나 호감으로 받아들여 고백 했는데 차였다는 건 어장 관리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어장 관리 한다면 마치 고백 받아주는 척하지 차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 전에 상대 남자애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 알고 맨날 거절 했다는 건 한편으로는 철벽치는 것으로 보이며 이후 먹을 것 주는 건 거절한 것 어느정도 미안한 감정으로 했을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더 이상 미련 가지지 않는게 스트레스 안 받을거 같습니다.

  • 어떤말을 하며 거절한지는 잘 모르지만 질문자님께서 헷갈렸던 상황인거 같습니다. 지내다보면 관계가 바뀔수도 있고, 질문자님께 다른 분이 생길수도 있으니 힘들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편안하셨으면좋겧ㅈ어요

  • 상대 행동만 보면 충분히 헷갈릴 만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 하트나 디엠, 챙겨주는 행동들이 계속 이어지면 누구라도 기대하게 되니까요. 다만 상대는 호감 표현 자체를 가볍게 하는 스타일이었거나, 관심은 있었지만 연애 감정까지는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꼭 일부러 어장쳤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결과적으로는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든 행동이었던 건 맞는 것 같네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오히려 솔직하게 표현한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