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저한티 미련이 남았다는데 어케 선 그어야 할까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2달 정도 됐는데

다시 고백 왔었는데 찼거든요? 그렇게 그냥 끝난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친구들이 x 어떠냐고 계속 물어보고

막 미련 남은거 같다고 얘기를 하길래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화이트 데이 였잖아요? 걔가

초콜릿을 줘서 거절하기 그래서 받았는데 그런것도 살짝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거절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쌍방이라 생각할까봐 좀 그래요 선 좀 확실하게 상처 안 받게 긋는 법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참.. 헤어지자고 하기도 무서운 시대죠 스토킹으로 사람 너무 잘 죽이는 시대니까요 그래서 선을 잘 그으셔야 하는데 남자 자존심에 금가는 소리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남성 여성 범죄 대부분은 여성이 남자 자존심을 긁는

    행동을 하거나 발언을 해서 거든요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초콜릿은 거절하기 애매한 상황이라 받긴 했는데

    나는 마음을 전부 정리를 했다고요 그래서 각자 삶을 잘 살면 좋겠다 정도로 말씀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그냥 솔직하게 담백하게 말하면 됩니다.

    나는 다시 사귈 마음이 없다고요.

    발렌타인 초콜릿도 그냥 부담 스러워서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해도 좋고,

    자꾸 집적댄다 싶으면 카톡으로라도 나는 다시 만날 생각 없는데 이런 말이나 행동은 좀 부담스럽다고 말해도 좋습니다.

  • 일단 중요한 건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에요. 먼저 고맙지만 나는 이제 연인이 아닌 관계로 지내고 싶다처럼 감정적 여지를 최소화한 메시지를 전하는 게 좋아요. 선물이나 연락도 받을지 말지 기준을 정하고, 필요하면 짧게 답하거나 회피하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세요. 친구를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나 지나친 관심도 일부러 반응하지 않고 무심하게 넘어가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