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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어렸을때 장난감에 집착을 합니다.
초1 아이가 자꾸 어렸을때 장난감에 집착을 합니다. 어제 미니멀라이프를 위해서 아이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당근마켓에서 팔려고 하니까 자꾸 안된다고 해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오래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에 추억과 애착이 생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부모가 임의로 처분하기보다 아이와 함꼐 남길 것과 정리할 것을 나눠보세요. '이건 꼭 간직하고 싶어?'하고 선택권을 주고, 당장 버리기보다 보관 상자를 정해 그 안에 들어갈 만큼만 고르게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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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장난감에 집착을 높이는 이유는
자신의 분신이라 여기기 때문 입니다.
그 장난감이 자신에게 편안함 + 안정감을 제공했을 경우가 컸기에
그 장난감을 쉽게 놓치지 못함이 큰 것 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것은
아이에게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고
장난감을 정리 하고자 할 때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정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맟줘 설명을 해주고
아이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장난감은 아이에게 그동안 가졌던 애착이 그대로 뭍어 있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도구 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가 자기 물건을 함부로 처분한다고 하면 내 물건을 마음대로 버린다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절대 피해야 할 것은 몰래 버리는 것입니다. 신뢰 문제 이기 때문에 몰래 버리지 말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시면 좋습니다.
"너무 많아서 장난감 정리할 건데 10개만 남겨놓고 정리하자, 내일까지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 10개만 여기 빼놔줘"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장난감은 집착이 아니라 애착장난감 일 수 있어요.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장난감을 굳이 당근마켓에 팔 필요가 있을까요? 질문자님은 지금 돈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아이의 행복이 중요한가요? 아이가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그냥 가지고 놀라고 양보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셔야 싸움이 나지 않아요. 지금도 질문자님 생각만 하니까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해하고 화를 내는 겁니다. 지금도 질문자님 마음대로 장난감을 팔았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는 엄청난 상처를 입었을 것이고 질문자님과의 감정적인 거리가 멀어졌을 거에요. 장난감을 팔아도 몇 푼 되지도 않을텐데 그 몇 푼보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행복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른에게는 오래된 장난감이지마 아이에게는 추억이나 안정감이 담기 자기 물건일수있습니다
아이에게 꼭간직할것, 다른친구에게 보내도 되는것, 아직 결정하기 어려운것 등으로 나눠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결정하기 어려운 장난감은 상자에 넣어 몇달뒤 다시 선택하게 해보세요
그동안 한번도 찾지 않았다면 아이도 훨씬 쉽게 정리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하시려고 하는데
아이가 장난감을 팔려고 하니까 굉장히 반대를 하는 행동을 보여서
당연히 신경쓰이고 고민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는게
아이도 그 장난감이 오래전부터 어릴적에 가지고 논 장난감이고
정도 많이 들고, 분명히 애착이 된 장난감일거라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옛날 장난감에 집착하는 것은
단순히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이 장난감이랑 함께 해왔던
추억이 있고, 아이의 입장에사도 정이 많이 든 입장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님이 판다고 하면은 반대를 했을 거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또 1학년이면 아직 한참 장난감을 가지고 놀 시기라서
아직 그 장난감에 흥미를 가지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수도 있구요~
그래서 일단은, 아이가 장난감을 버리기 싫어하는 마음을
작성자분이 어느정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나서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정리를 해야된다는 상황이면아이에게 한번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세요.
정리할 물건 전체를 부모님이 정해서 치우기보다는 아이에게 직접
"이 중에서 네가 가지고싶은거 몇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선물해 줄까?"
하면서 아이가 직접 장난감을 선택하게끔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도 직접 가지고 있고싶은 장난감을 선택하는거라서
아이의 입장에서도 훨씬 스트레스가 줄어들거에요~
그리고는 아이가 다른곳에 주어도 된다고 말하는 장난감만당근이나 다른곳에 팔아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장난감에 집착을 하게되지만
아이도 조금 더 자라서 어느정도커서 장난감이 유치해 보이거나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를 지켜봐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는 초등학교를 가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겪는 시기 입니다.
이때 가장 안전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일종의 애착 인형이 심리적 안식처 역할을 하는데요.
이를 버리려고 하면 아이는 서운한 감정을 느낄 수 있죠.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리 대상 목록을 정하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정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아이에게 오래된 장난감은 단순한 물건보다 추억과 안정감을 주는 대상일 수 있어 억지로 처분하면 상실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꼭 남길것, 고민할 것, 보내줄것 으로 나누고 일정 기간 보류해보세요. 처분 여부에 아이의 선택권을 주면 정리 습관과 소유에 대한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1 아이에게 오래된 장난감은 단순한 물건이라기보단 어릴 때의 추억과 안정감을 주는 대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갑자기 처분하는 것보단 이 장난감이 왜 소중한지 물어보면서 아이 마음을 들어 주세요.
전부 보관하거나 버리기보단 아이와 함께 남길 것, 나눌 것을 정하고 남길 장난감을 작은 상자에 정해 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 가지고 논다고 설득하기보단 이건 네가 결정할 수 있다는 선택권을 주세요.
당장 팔지 말고 나중에 아이가 생각해보도록 해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추억과 소유권을 존중하면서, 정리 습관을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접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