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 만드는거랑 바로 양념하는거랑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육볶음을 한다고 치면

설탕고추장고춧가루물엿 이런게 들어갈거잖아요??

유튜브에서 제육볶음레시피를 검색해보면 다들 고기굽는 와중에 양념 고춧가루도 넣고 설탕도 넣고 간장도 넣고 그렇더라구여

근데 저 같은 요리 초보들은 양념하나하나넣는중간에 벌써 타기 시작하는데 그러다 든 생각이 레시피에 쓰이는 양념들을 미리섞어서 양념장으로 만들어놓고 고기 굽고 양념장넣고 야채넣고 볶으면 탈걱정 없이 훨씬 편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양념을 바로바로하는것과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놓고 나중에 섞는 방식 뭐가 다른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워놓는 경우 고기에 양념이 잘 베고, 설탕이나 마늘이 연육작용도해서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맛도 균일해집니다!

    대신에 물이생길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고

    그냥하는 겨우에는 볶음(불) 맛이 더 살아날 수 있는대신 마른느낌이나거나 양념이 잘 안베일 수 있어요.

    대신 삼겹살같은거라면 기름이 잘 나오기때문에 달라질 수 있어요.

    제육이라면 재워놓고 볶는걸 추천드리고, 김치삼겹살을 만들 때는 아래방법을 사용하는걸 추천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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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음식에 할 때 재료에 양념을 한가지씩 따로 하면 음식이 익는 정도에 따라, 음식에 양념이 닿는 장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반면 여러가지 양념 재료를 미리 섞어서 양념장을 재료에 한 번에 부어주는 경우 양념 재료들이 잘 섞여서 더 풍부한 맛을 내줍니다. 양념장을 만든 후 바로 사용하는 것보다 냉장고에 2~3시간 보관해 숙성시키거나 잔자레인지에 10분 정도 돌려 사용하면 더 풍부한 맛이 납니다.

  • 한번에 섞어서 고기를 양념에 미리 재우는쪽이 더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유튜브에서는 간단한 조리법을 설명하는쪽이 더 사람들이 좋아하다보니 바로바로 넣는 영상이 더 잘 팔리죠

    뭐가 들어가는지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니까요

  • 말씀하신것처럼 하나하나 넣다보면 타기도 하고, 요리 과정이 좀 복잡해지죠. 불이 켜져있는 중간에 급하게 넣는라 실수가 생기기도 하고요. 이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한번에 섞어서 넣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양념장이 잘 섞이게 하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물엿이나 고추장 같은 경우에 음식에 바로 넣어버리면 뭉쳐서 잘 섞이지도 않죠.

    하지만 요리 숙련도가 높으신분은 바로바로 넣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맛이나 색깔을 보면서 얼마나 더 넣으면 되는지 뭐가 더 필요한지 파악하기 쉽죠. 양념장을 한번에 만들어 넣는 경우에는 그런것들을 알기 어렵기도하고 만약에 부족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 각각의 양념별로 익는 시간이 달라서 그런 듯합니다.

    야채도 익는 시간이 긴 야채부터 볶는 순서가 있는 것처럼..

    근데 미각이 엄청 뛰어니지 않으면 양념장 만들어 한번에 하는게 편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