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무너지고나며는여, 그 재료는 재사용 할 수 잇는지 궁금해여?

오래된 건물들 잇자나여, 그거 박살내자나여, 그렇게 무너진 오래된 건물들에 쓰였던 유리라든지 쇠라든지 콘크리트라든지 재활용 가능한 물건들인지에대해서알고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나온 재료들은 종류에 따라 재사용이나 재활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철근이나 쇠붙이는 녹이 심하지 않으면 고철로 모아 녹인 뒤에 다시 철강 재료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유리도 깨끗하면 분리해서 재사용 하기도 합니다. 물론 지저분하다면 안되겠지요. 콘크리트는 그대로 건물 재료로 재사용하기보다는 잘게 부숴서 도로 바닥재나 기초 골재처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철거할 때는 재료별로 잘 분리하고, 혹시 위험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후 재활용할 것은 하고 폐기할 것은 폐기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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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무너진 건물 재료는 상당부분 재활용 가능해요. 종류별로 보면

    철근이나 철골같은 금속은 재활용이 아주 잘 돼는데, 고철로 모아 녹인 뒤 새 철제품으로 다시 만들 수 있어요. 금속은 녹여도 성질이 거의 안 변해서 재활용 가치가 높아요.

    콘크리트도 재활용해요. 잘게 부숴서 도로 바닥의 기초 자갈이나 새 콘크리트의 골재로 사용해요. 다만 원래만큼 튼튼하진 않아서 주로 낮은 강도가 필요한 곳에 쓰여요

    유리는 종류에 따라 다른데, 깨끗한 유리는 녹여 재활용 하지만, 건축용 유리는 코팅이나 이물질이 섞여 있어 까다로운 편이에요.

    다만 여러 재료가 뒤섞이면 분리가 어려워서 재활용률이 떨어저요. :)

  • 안녕하세요.

    건물을 철거하고 나온 자재들 중에서 재사용하거나 재활용 할 수 있는 자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철근이나 철골은 녹여서 새로운 철강 제품으로 만들 수 있고, 알루미늄이나 일부 금속들도 재활용률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유리도 상태에 따라서는 다시 원료로 사용되거나 다른 제품의 재료로 쓰일 수도 있어요.

    물론 버려지는 것들도 있습니다만 쓸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건물이 철거된 후 나오는 건설 폐기물 중 철근이나 H빔 같은 고철류는 녹여서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콘크리트 덩어리는 잘게 부수고 이물질을 제거하여 도로 밑을 다지는 재생 골재로 약 90% 이상 널리 재사용됩니다. 반면 파손된 유리는 유리창으로 다시 만드는 고부가가치 재활용은 까다롭지만 단열재나 유리병 시멘트 혼합재로 일부 재자원화되며 목재는 파쇄 후 압축 보드나 고형 연료로 열에너지를 만드는 데 재활용됩니다. 최근에는 자원 순환을 위해 철거 전 쓸 만한 내외장재를 먼저 분리해내는 분리 해체 제도가 의무화되면서 과거 폐기물로 버려지던 잔해들이 건축 현장에서 다시 귀한 자원으로 순환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 건물을 철거한 뒤에는 생각보다 많은 자재들을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금속 쪽을 보면 철근이나 철골 같은 금속들 다시 녹이면 새 철강 제품을 만드는 데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이나 구리도 회수해 다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많이 쓰이는 재료가 콘크리트 일 것 같은데, 콘크리트는 원래 모습으로 다시 쓰기는 어렵습니다만 잘게 부숴가지고 다시 도로 기층재나 건설용 골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리가 많이 활용되는데, 유리는 상태에 따라서 떼어내 그대로 쓰기도 하고, 건축 자재의 원료로 재활용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