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일을 할때 젊은 직원들과 소통이나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일반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제가 입사 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직급이 어느 정도 높은 편인데요. 그렇다 보니 젊은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지 않고 바로 밑에 과장급 들에게 일을 전담 하게 되는데요. 혹시 회사에서 일을 하실때 젊은 직원들과 소통이나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저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질문처럼 직급이 높아서 비슷한 사람들과 일을 분담하게 되면 정작 신입 사원들에게 일을 분담 할 수 없어서 일을 분담하고 지시하기 위해서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물론 회사 업무 이외에 최근 트랜드나 유행하는 주제는 끼어 들 수 없어서 가급적 들어주는 편입니다. 원만한 회사 업무와 관계를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일을 함에 있어서는 젊은 직원들과도 수시로 소통을 하고,

    현재 진행 상황이 어떤지는 수시로 체크를 합니다.

    다만, 휴게 시간이나 저녁 회식을 할 때에는 솔직히 다가 가기가 부담스러운게 사실 입니다.

    괜히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 했다가 꼰대라는 소문이 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있고,

    더 분위기가 어색해 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업무적인 이유 외에는 그리 많은 대화를 나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젊은사람이든 연차가되는 사람이든 결국은 나랑 성향이 맞는 사람은 소통이 잘되고 안맞는사람은

    안맞는거지요. 직장내에서는 사고 안치고 본인일만 잘해줘도 고마운거지요.

  • 회사마다 다 다른 분위기 인 것 같기도 한데. 이건 위에 직급에 있는 분들이 어떤 성향이냐 따라서 다른 것 같기도 해요. 밑에 사람들과 이야기를 잘 하시는 분들도 봤고 단절되는 분들도 보긴 했어요.

  • 실은 저도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말씀하신부분에 적잖은 생각들이 생기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게 좋다고 볼수도 있지만 때로는 필요없는 과정이 될때도 많고

    세대차이는 또 존재하기에 서로에게 분명 껄끄러운 대목도 잏으니까요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권위적인 태도보다는 친절한 가족적인 느낌정도로 다가갈려고는 합니다

  • 회사에서 일을 할때 젊은 직원들과 소통이나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직급이 있다면 누구나 이런고민들이 있을거같네요 몇몆사람빼고는 다이렇게 지내지않을까요

  • 사실 이게 가장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나름 소통하고 가깝게 지내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 아래의 사람들이 저를 오히려 불편해 할 수 있고 꼰대처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더 행동을 조심하게 되고, 소통을 더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도 어렸을 때 직장생활 시작하고 나이 좀 많고 상사분들이 말을 안 시키는 게 오히려 저를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서 더욱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