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개인택시는 차량 유지비와 연료비를 본인이 직접 부담하지만, 회사에 내는 사납금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매출액은 개인마다 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서울 기준, 한 달에 25~26일 정도 12시간씩 운행하면 약 600만 원 ~ 8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위권은 1,000만 원을 찍기도 합니다.)
개인택시를 하시려면 약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가까운 면허 권리금이 발생한다는 점도 예산 계획에 넣으셔야 합니다.
실수령(순수입)은 여기서 연료비(LPG), 보험료, 차량 할부금, 소모품비 등을 제외해야 합니다.
보통 매출의 20~30% 정도를 비용으로 봅니다.
따라서 빡세게 했을 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약 450만 원 ~ 550만 원 내외가 됩니다.
카카오T 블루처럼 콜이 끊이지 않는 가맹 택시를 빡세게 탈 경우,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위 조건과 비슷하게 일을 한자면, 수수료를 제한 약 350만 원 ~ 450만 원 정도를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