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위로 좀 해주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새벽에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안 좋게 헤어진 거 아니고 둘 다 너무 바빠서 헤어진거예요 서로 안정 찾고 남친도 군대 다녀오면 재결합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드니까.. 위로 좀 부탁드려요ㅠ

참고로 저는 21 남친은 20살이고 460일 사귀었네요.. 둘 다 가슴아파하며 헤어졌습니다ㅎ 저는 첫 연애라 더욱이 힘든데 깊은 위로 부탁드려요ㅠㅜ

진짜 큰 힘이 되어주신 분께 응원박스도 보내드릴게요..

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 연애였는데 460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뒤로하고 이별을 맞이하셨다니 마음이 얼마나 시리고 아프실까요..

    서로 미워해서가 아니라 상황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 더 가슴이 먹먹하실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눈물도 많이 나고 힘들겠지만 그만큼 질문자님이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는 증거니까 스스로를 많이 토닥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이 약속한 대로 서로의 자리를 잘 잡고 시간이 흐른 뒤에 인연이라면 분명 더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첫 이별이라 유독 길고 춥게 느껴지겠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은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질문자님은 충분히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제가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을게요~^^마음껏 슬퍼해도 괜찮으니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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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간은 생각보다빨리흐릅니다.

    남친구분 금방 군대갔다올거에요.

    그동안 본인 관리 잘하시고 전역후에 새마음으로 다시 만난다편하게 생각하세요.

  • 무슨말을 해도 지금은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아파할때 충분히 아파하다보면 괜찮은 날들이 오고 그것을 웃고 떠들날들이 오더라고요

    충분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얘 널린게 남자야

    그리고 너 자신을 가꾸길 바래

    아직 어려서 모른당

    더 나은 남자 만나기 위한 첫걸음..

    그리고 다신 재회하지마시길..

    바빠서 헤어진다? 딱 그만큼의 사랑..

  • 20대 초반이면 아직 사회 생활 시작 한지 얼마 안되셨네요. 첫 사랑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바빠서 헤어지셨다는게 안따깝네요. 나중에 시간 여유 생기면 다시 만나시면 어떨까요? 사랑 하시면요. 위로 드려요. 용기 내세요. 사랑은 돌아 오는 거야. <천국의 계단>

  • 힘내시고 어떠케 말해야 할지몰라서  얘기하는데 세상에사람은 많이 요 잘못만난 운명이라치고 새로운 사람만나면 돼죠

    힘내시고 아자 아자 화이팅  오늘하루가 운명처럼 좋은하루되시길

  • 이제 인생시작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많은 일들도있을거고 많은 사람도 만날갑니다

    자연스레 시간지나면 잊여지니 조금만 참아보면됩니다

  • ㅜㅜ 이별은 항상 아픈 법 

    서로 바빠서 헤어진 거라면 재회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연애라는게 함께 하는 건데 서로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 에구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1년조금 넘었네요 상실감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 이였을듯 해요 많은 약속들을 하셨겠지만 아직 당신의 미래는 희망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으니 힘내세요

  •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조심스럽게 남겨요

    좋게 헤어졌다고 해도 사랑했던 시간까지 가벼워지는 건 아니니까 지금 마음이 아픈 건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460일이라는 시간 동안 쌓인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리될 리 없잖아요 서로를 위해 내린 선택이라 더 아프셨을 것 같고요

    지금은 애써 괜찮아지려고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리운 만큼 아픈 만큼 천천히 흘려보내셨으면 해요

    그 시간들이 있었던 만큼

    분명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길 바라요

  • 저도 오늘헤어졌어요

    오늘까지52일까지가고 헤어졌어요

    저는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졌어요

    같이힘내십시다

    응원할게요~~~!!!!!

  • 저도 헤어졌어요!

    한달전에568일 사궜어요

    같이 잘 이겨내봐요

    응원해요~~~~~~~~~~~~~~~~~~~~~~~~

  • 서로 마음이 없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 아직 좋아하는데 상황 때문에 놓아준 거라 더 힘드실 것 같아요.

    460일이면 단순히 오래 만난 게 아니라, 서로가 일상이 되었을 시간이잖아요. 특히 첫 연애였다면 더 크게 느껴지고, 갑자기 마음 한쪽이 비어버린 느낌도 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너무 힘든 건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하셨다는 뜻이지, 약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많이 울고, 많이 생각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는 게 당연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중에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말은 지금 당장 큰 위로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을 더 붙잡아 둘 수도 있어서 너무 거기에 기대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다시 만날 가능성보다, 이별한 오늘의 내 마음을 잘 견디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지금의 아픔도 분명 조금씩 옅어질 거예요.

    지금은 그냥 많이 사랑했던 만큼 많이 아픈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 마음부터 천천히 잘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구 토닥 토닥 이별은 짧지만 추억은 길고

    인연의 빨간실이 연결되어있다면 ...

    또다시 만나게 되요

    왜냐 아직 나눌게 남았으므로 !!

    그래도 부럽네요 끝을 좋게 헤어지셧다니 그중에

    참으로 축복입니다 !! 응원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간간히 남자친구분 생각나면 손편도 한번씩 보내보세요!

    그리고 2년동안 공부에 전념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금방 갑니다!

  • 첫연애..헤어지면 많이 힘들죠.. 학생때부터 오래사귄것같은데..지금 너무 마음이 아플것같네요...서로 싫어서 헤어진것도 아니니..

    시간이 해결해주지만...다시만날 사람들은 나중에라도 다시만나게 될꺼예요. 힘내세요~

  • 20대 초반의 연애니까 금방 또 성장하고 좋은 분이 찾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연애를 많이 해보실테니 마음껏 아파하시고 이겨내세요

  •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라고도 합니다. 그치만 견뎌낸 시련만큼 몸도, 마음도, 단단해지겠지요. 개인적으론 견뎌내야하고 또 견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나긴 슬픔일지라도, 내일을 향해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첫 연애에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졌다니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정말 너무 힘들고 슬프실거같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오늘 내일 하다보면 시간 지나고

    아무리 힘든이별도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힘내세요

  • 그거 진짜 많이 힘들겠어요...

    안 좋게 끝난 게 아니라 더 애매하고, 더 아픈 이별인 거라서 더 견디기 어려운 느낌일 거에요..

    서로 아직 마음 있는데 상황 때문에 떨어진 거잖아요.

    그건 누가 잘못해서 끝난 게 아니라, 그냥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거라서 더 속상하고 계속 생각나고 그럴 수밖에 없어요.

    460일이면 그냥 “연애”가 아니라 거의 일상의 일부였을 텐데, 갑자기 그 사람이 빠진 느낌… 공허한 거 너무 당연해요.

    특히 첫 연애면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진짜 자연스러운 거에요. 근데 한 가지는 확실해요.

    서로 아파하면서도 배려하면서 헤어진 거면,

    그 관계 자체는 절대 가볍지 않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져야지” 이런 생각 안 해도 돼요.

    그냥 아프면 아픈 대로,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있는 게 맞아요. 억지로 버티려고 하면 오히려 더 오래 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처럼 숨 막히는 느낌은 조금씩 줄어들 거고,

    그때 가서 다시 만날지, 아니면 각자 길 가게 될지

    그건 그때의 당신이 훨씬 더 잘 판단할 수 있을 거에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답이나 결론이 아니라 그냥 버티는 시간이에요.

    진짜로, 이 정도로 마음 줬던 사람이 있다는 건

    당신이 그만큼 깊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란 뜻이에요.

    그건 나중에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돌아올거에요.

    지금은 그냥…

    힘들면 힘들다고 인정하고,

    조금만 버텨봐요.

  • 아이구..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실거 같아요!

    서로 바쁘고 그러다보니 헤어지셨으니까요!

    진짜 힘이 안나시겠지만 이시간이 지나면 또 단단해지실거에요!

  • 얼마나 가슴이 아프세요.

    온 몸이 다 아프실 것 같네요.

    서로 사는게 바빠 잘 만나지도 못하고 남친은 군대도 다녀와야되니 서로가 인생의 큰 물결을 넘고 있는 때입니다.

    저는 남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졌었는데 배신감이 너무 컸던 시간이 있었네요.

    그런 아픔도 아니고 지금 인생을 개척하고 펼쳐나가느라 서로가 정신이 없어 그렇게 된 것이니 인생을 채우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좀더 시간이 흐르고 몸과 마음이 성숙해지면 내눈에 더 좋은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때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음좋겠네요.

    지금은 괴롭지만 꽃을 피우기 위해 겨우내 힘들었던 단단한 나무들처럼 내실을 튼튼히 다지시기 바랍니다.

  •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슬픈게 너무나도 당연한거고, 슬픔을 해결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니.. 조금 마음이 아프더라도 묵묵히 견디다보면 어느날 괜찮아지실겁니다:)

  • 460일이면 정말 긴 시간이에요. 그것도 첫 연애로요.

    나쁘게 끝난 게 아니라는 걸 알아도,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이 복잡할 것 같아요. 싸워서 헤어진 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하면서도 헤어져야 했으니까요. 미워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프지 않은 것도 아니고.

    새벽에 헤어지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게, 얼마나 힘든 밤을 보내고 있는지 느껴져요.

    지금 당장 괜찮아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오늘 하루는 그냥 많이 울어도 되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요.

    재결합이든 아니든, 그건 나중의 일이에요. 지금은 그냥 오늘을 버티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잘 버텨내고 있어요.

  • ㅠㅠ 위로 받고 싶으시군요.

    원하던 원하지 않던 아픔은 찾아오지만 준비되지못한 이들에겐 견디기 힘든 시간이 됩니다.

    더욱이 마음 한칸이 비워진 느낌 일텐데 누가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도 상실의 아픔이 있었어요.

    지금도 그분을 마음에 묻어두고 살아갑니다.

    가끔씩 생각날때면 기도하며 잘 지내길 기도합니다.

    서로 상처 없이 떠났다면 행복하기를 기도해 보세요.

    언젠가 인연이라는 운명이 다시 찾아와서 서로 다시 닿으질 모르쟎아요.

    그렇게 되지 않을지라도 행복한 추억이라고 남겨질 흔적들이 있잖아요.

    낙엽처럼 바래질지언정 그때 우리는 행복했었다고... 그렇게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일년이 짧은시간이 아니기에 지금 당장 마니힘들시겟지만

    본업에충실하다보면 더좋은 인연이 잇을수잇기에 너무 낙담하지마시구요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겟죠. .

  • 시간이 약입니다 .. 바빠서 해어졌으면 나이 들수록 더 바빠지고 힘들어서 더 정이들기전 헤어지는게 나은거같아요 아니면 나중에 각자 할거하고 여유생기먄 다시 만나서 결혼 하은 경우도 본거같습니다 ^^

  • 힘들땐 사실 어떤 글을 보고 어떤 말을 들어도 힘들더라고요.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그때는 사실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힘든걸 참지않고 쏟아내고 또 바쁜 삶을 살아가다보면 아팠던것이 딱지가 지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고요.

    첫 이별의 아픔보다는 첫 연애의 추억이 질문자님에게 더 크게 남있으면 좋겠어요. 아픈건 아픈대로 쏟아내셔보세요. 개인적으로 아무도 못보는 일기장에 짧은 세줄 일기로 내 힘든걸 쏟아내다보니 어느샌가 괜찮아지더라고요:)

  • 진짜 힘드시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고 그 시간을 잘써야지 또 좋은 연애를 할수 있어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몰입하는 무엇인가를 꼭 찾길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을 절대로 허투루 쓰지마세요

  • 첫 연애인데 1년 점게 사귀셨다니..

    정이 많 들으셨을거 같아요ㅠㅠ

    사랑보다 무서운 게 정이라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서로 바쁘고 나이도 아직 어리시다 보니 직장이나 개인적인 생활로 자리를 잡기 가장 바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에는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을 위한 것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지금 당장은 슬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땐 그랬지~ 하고 웃으면서 추억할 날이 분명 올거예요!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더 멋진 모습으로 안정도 찾고 여유를 즐기며 더 이쁜 사랑 하시기를 바랄게요 :)

  • 첫연애는 정말 오래도록 생각나고 마음 아픈거 같아요..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마시구 운동도 하고 생각 안나게 집중하는걸 하면서 지내봐요!!!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계속 풀기도 하면 언젠가 시간이 금방 지나가있더라구요~? 다음 연애는 더 성숙한 방법이 될꺼에요!

  • 제일 예쁜 나이에 너무 고생하지마세요.

    나중에 ~할걸,~해볼걸 하는 마음보다 후회없이 사랑했고 그시절 나는 이만큼 누군가를 사랑할줄도 받을줄도 알았다 이렇게 돌아보면 참 좋겠어요.

    헤어지면 누구든 다 힘듭니다. 어떻게 이겨내는지가 더 중요해요. 본인을 제일 사랑해주세요

  • 시간이약이에요

    지금은많이힘들고보고싶고 그렇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바쁘게살다보면 잊혀지더라고요

    힘내세요!화이팅이요!

  • 정말 힘드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한번 쯤은 겪는 고통이고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뻔한 답이지만 정말 지금은 죽을 거 같고 너무 고통스러워도 그냥 이 악물고 버티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 거에요! 물론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아무 말도 위로가 안될 수 있지만 힘내서 본인 생활을 좀 더 열심히 살아보는 것도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방법 중에 하나이니까 열심히 할 무언가를 찾아서 몰두해서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힘내서 다신 좋은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 시간이 약입니다 그 시절 회상해보면 세상이 무너진것 같고 

    누굴 또 만날수 있을까 걱정도 많겠지만 세월이 흐르니 

    더 좋은 인연도 나타나고 새로운 사랑을 하다보면 잊혀집니다

    그리고 결혼까진 생각할 나이는 아니시겠지만 

    결혼할 인연은 정말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 사랑을 위해 본인 발전의 시간을 가져봐요

  • 짧지 않은 기간이였던 만큼 이별의 아픔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헤어진 이유가 헛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더군다나 어떻게 보면 좋게좋게 상호 합의하에 이별을 한것이고 헤어진 남자친구분은 군대를 간다고 하시니 마음 편히먹고 잘 지내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여자분이 무너지면 군대에 가는 전남자친구 분은 마음이 더 아플거에요 글쓴이가 연상이기도 하고 더 잘지내는 모습으로 남자친구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게 어떨까요?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한달만 어떻게든 버티면 버텨지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지금은 너무 힘들고 죽을것 같지만... 이또한 지나가리입니다.

    울고싶으면 우시고 슬프면 슬픈데로 가슴에 맺힌거 푸세요

    술드시고 싶으시면 술 왕창 드시고 푹 주무시고요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녀오세요

    살다보니 세월이...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너무너무 슬퍼는 마시고요 일부러 재밌는 영상도 찾아보세요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님께 좋은 사람 많습니다.

    힘내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 안녕하세요

    때로는 원치않게 상대방과 거리를 둬야하는 상황이 오곤합니다

    나의 잘못도 너의 잘못도 아닌데

    그것이 왜 이별의 이유가 되어야하는지ᆢ

    부디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마음이 많이 허전하실 것 같아요. 함께했던 시간들이 머릿속에 계속 떠오르고, 사소한 기억들까지도 하나하나 생각나면서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괜히 혼자 있을 때 더 울컥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 해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순간들이 계속 찾아오죠.

    하지만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정말 자연스러운 거예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아픈 거니까요.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괜찮고,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감정을 꾹 눌러 담는 것보다 흘려보내는 게 훨씬 건강한 과정이에요.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지금의 이 아픔도 서서히 옅어질 거예요. 당장은 믿기 어렵겠지만, 분명히 이전보다 덜 아프게 되는 순간이 오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날도 찾아올 거예요. 그리고 그때의 당신은 지금보다 더 단단해져 있을 거예요.

    이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일 수도 있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 되고, 앞으로 더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그저 스스로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나를 잘 챙겨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꼭 기억해 주세요. 이렇게 힘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잘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 하루만큼은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편하게 쉬면서 스스로를 위로해 주세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이 시간도 분명히 지나갈 거예요.

  • 어떤 불미스러운 일로 헤어진 것이 아니라면

    나중에 기억했을 때 아마 아름다운 추억의 일부가 될 겁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이가 되더라도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헤어지는 것보다 서로의 주어진 환경에 의해 헤어짐을 선택한 것이라

    어떻게 보면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자는 말은

    지금은 그럴 것 같지만 나중에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은 없을 것이고

    그 사이사이 많은 것들이 바뀌고 또 다른 인연을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냥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서로 만든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은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지금 가지는 슬픈 감정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어떤 위로도

    귀에 안들어올 것이라는 것은 이별을 해본 사람들은 아마 다 알겁니다

    그래도 이별이라는 상황을 잊고 살아야 합니다

    계속 아파해봤자 자신만 손해이고 자신의 삶부터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니 시간을 믿으며

    현실생활에 더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 글 읽으면서 얼마나 복잡하고 허전하실지 조금은 느껴졌어요.

    첫 연애에 460일이면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일상 자체였을 텐데

    그걸 내려놓는 과정이 쉽지 않은 게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게다가 서로 싫어서가 아니라 상황 때문에 헤어진 거라면

    더 미련도 남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계속 들고

    마음이 더 오래 머무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도 글 보니까 두 분 다 감정만 앞세운 게 아니라

    서로를 생각해서 선택하신 것 같아서 그만큼 진심이었던 관계였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아프고 그래서 더 쉽게 잊히지 않는 거겠죠.

    지금은 굳이 빨리 괜찮아지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 정도로 마음 쏟았던 관계라면

    힘든 시간도 어느 정도는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그냥 생각나고 그리워하고 그런 날도 있는 거고

    그게 이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각자 자리에서 조금 더 단단해졌을 때

    다시 이어질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될 거고

    아니더라도 이 관계가 남겨준 감정들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너무 혼자 버티려고만 하지 마시고

    힘든 날엔 힘든 대로 보내셔도 괜찮아요.

    진짜로그만큼 소중했던 만큼 아픈 거니까요.

  • 첫 연애를 꽤나 길게 사귀시고 헤어지셔서 마음이 더 안 좋으시겠어요… 그것도 상황 때문에 헤어진 거니 마음 정리가 안 되는 건 당연한 일이죠.

    그래도 이미 헤어지기로 결정한 이상은 훌훌 털어버리셔야 하는 거 알고 계시죠? 이럴 땐 뭐라도 하는 게 좋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계속 잡생각이 나서 더 괴롭고 힘들거든요. 바쁘다고 하셨으니 계속 바쁜 일정은 소화하시면서 최대한 잡생각 줄이시고 다른 것에 몰두하세요. 바쁜 일정이 끝나시면 운동이든 노는 거든 어떠한 다른 형태로라도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차츰 나아지실 거예요.

  • 재결합은 비추에요 ㅠㅠ 개인적으로 그동안 남자친구 외에 혼자 또는 친구랑 힐링할일을 만들어서 해보는거 추천해요! 그리거 타이밍이 안맞앗다고 생각하면 아쉽지 않을꺼에요 사람사이의 관계도 그당시의 상황이 반영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쉬운 인연이 많은 법이랍니다! 기운내시고 더 나은 성장하는 어른이 되시기 바래요 화이팅⭐️

  • 헤어 질수도 있죠 뭐 누구나 이별을 합니다 헤어짐 없이 쭉 사귀고 결혼까지 가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10000만명 중에 한두명 나올까 말까 에요 그래서 20대 초반에 사귀다 헤어지는건 어쩌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헤어짐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발판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니까요 헤어짐에 너무 힘빠져 계시면 우울증이 올지도 몰라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솔직하게 이야기할게요.아무리 바빠도 바쁘다는이유로 헤어진다는것은 말도 안되는이유입니다.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쉽게헤어질수도 없구요.남자는 군대에서 여자친구가 엄청큰 힘이 되는존재이고요.서로 다시 생각을 보세요.같이있어도 부족한시간에 서로 헤어지고 힘들어하는것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 첫연애진짜힘들죠ㅠㅠ...! 저도 첫연애를 5년하고 헤어졌는데 사실 어떤위로도 다들어오진않아요 그냥 잘했다 이런말 다 필요없고 온전히 자신만에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가 5년연애하구 극복했던건 사실 데이트비용으로 썼던부분을 저를 꾸미는데 사용해봤어요! 돈이다가아니지만 그래도 꾸미고 하면 자신감이 생기기때문에! 마음가꾸는데는 큰위로가 될꺼에요! 화이팅입니다ㅠㅠ!

  • 남자 친구랑 어떤 이유로 헤어지셨는지는 알 기 힘들지만

    그래도 헤어지셨다면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이에요.

    이런 경우 정말 마음 잘 먹고 이런 아픈 계절을

    잘 넘어가시게 되면 분명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실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