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재활·물리치료

화끈한가재38 맹꽁이
화끈한가재38 맹꽁이

뼈속이 아플때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2

아기가 태어날 때 약 270개 정도의 뼈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나이가 들면서 뼈의 갯수가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성인의 몸에는 보통 몇개의 뼈가 있는지요?

그리고 나이가 먹을수록 발목, 손가락, 어깨 등 여기저기 뼛속이 아파오기 시작했는데요.

가끔 이유없이 뼈속이 아플때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기는 270개의 뼈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성인이 되면 평균적으로 206개의 뼈가 남습니다.

    (특히 두개골과 척추 주변의 뼈들이 융합되면서 갯수가 줄어듭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뼈와 관절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대부분 퇴행성 변화 또는 관절염으로 발생하며, 집에서 온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 마사지, 비타민 D 섭취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의 뼈 같은경우 총 206개로 성장을 하면서 뼈들이 서로 붙기 시작하여 합쳐지다보니 갯수가 줄게 되어있습니다.

    뼈속이 아픈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관절염 일수도 있고, 통풍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기에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의 몸에는 보통 약 206개의 뼈가 있습니다. 뼈속 통증 완화를 위해 온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 충분한 수분 섭취를 시도해보세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충격은 뼈를 튼튼하게 하니까 가벼운 조깅, 점프 운동 등 약간의 충격운동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뼈의 개수는 206개로 줄어듭니다!

    선천적인 기형이나 후천적인 사고, 질환이없다면 모두 206개의 뼈를 가지고있는거죠!

    집에서 뼈속이 아프다는 느낌이들때는 따뜻한찜질과 가벼운 마사지를 해준다면 좀더 증상을 호전시킬수있습니다!

    평소에 걷기나 스쿼트, 달리기등과같은 체중부하운동을 자주한다면 뼈에 영양분을 좀더 많이공급할수도있고 몸도 건강해지면서 증상이 많이 좋아질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의 경우 206개의 뼈를 가지고 있습미다. 관절통이나 전신의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노화나 과도한 업무나 운동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집에서는 온찜질을 적용하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의 뼈는 206개 입니다.

    더 적은 사람도 있고, 더 많은 사람도 있지만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5개 이내입니다.

    이유 없이 뼛속이 아플 때는 온찜질이나 온수샤워를 권장드립니다.

    이 후에 통증이 좀 가시면 골밀도를 높일 수 있게 운동을 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아기 때 270개의 뼈를 가지고 성인이 되면 뼈의 수가 약 206개로 줄어드는 것은 맞습니다 일부 뼈가 성장하면서 서로 합쳐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관절 및 뼈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여러 원인이 있어요 집에서 할 수있는 방법으로는 온 찜질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조절하고 부드러운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또 가벼운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운동 효과를 줄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의 경우 뼈는 206개 정도로 모두 유합 됩니다. 아무래도 젊거나 어릴 때는 뼈가 유합이 되어 있지 않아서 관절 사이사이에 완충 역활을 해주는 물질들도 있고, 관절이 부드러워서 통증을 덜 느끼는데요. 일반적으로 통증이 뼛속에서 나타나는 느낌이 날때는 가장 좋은게 가벼운 걷기 입니다. 우리 몸은 적정 부하를 해주면 오히려 뼈는 건강해지기 때문에 이유 없이 통증이 발생된다면 가벼운 걷기나, 유산소 운동 등 점진적으로 부하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운동을 할 만큼 체력이 안좋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따듯한 찜질과, 족욕, 반신욕 등 몸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주는 행위들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뼛속이 아프다고 느끼는것은 대부분 뼈가아니라 뼈에 딱붙어있는 근육일 경우가많습니다. 이런경우 평상시에 자세를 잘 유지하는것이 중요한데 매번쓰는근육만 쓰는습관이 있기때문에 근육을 골고루 써주기위해 코어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특정근육만을 쓰게되었을때 과부하가 걸리면서 뼈에붙어있는 근육들이 마치 뼈가아픈것처럼 느껴질수있으므로 평소에 코어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서 습관들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아기는 보통 270개의 뼈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성인이 되면 일부 뼈가 합쳐지며 206개의 뼈가 됩니다.

    가벼운 통증의 경우에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만으로 완화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할 경우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운동을 자주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인의 뼈 개수는 206개 입니다.

    가끔 뼈 마디가 아플때에는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마사지나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일부 융합되어 수가 줄어듭니다 성인의 뼈는 206개 정도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뼈의 퇴행성 변화가 생기로 이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절의 염증으로 인해 뼈 속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근육의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뼈 주변의 통증이 발생합니다

    일단 가끔 이유없이 뼈속이 아프다면

    반식욕을 해주시는것도 도움이되고 수건이나 온찜질기구가 있으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걷기나 수영같은 운동을 해주셔도 통증 완화와 근육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도 평소에 드셔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