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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망둥어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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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변비가 반복됩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 가능성은 어느 정도이며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받는 게 좋을까요?

걱정이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배변 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있는 경우 IBS의 특징 입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 조절이 도움이 되며, 가스나 변을 자극하는 음식(콩류, 양배추, 양파,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을 줄이고, 수용성 섬유가 풍부한 음식(귀리, 바나나, 사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변을 참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운동,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증상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예민해진 장 신경계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장 점막을 자극하고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 식품을 제한하고 양질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여 대변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식습관 개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대장 내시경이나 혈액 검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및 기저 질환 유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장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 섭취를 병행하여 장의 안정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증상은 보통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혼합형의 양상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계가 예민해져서 연동 운동이 불규칙해질 경우 발생하고,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에 기질적인 문제가 없을 때 내리는 진단이라, 배제 진단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1) 대장 내시경: 가장 중요해요. 대장암,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용종같이 구조적인 질환이 없는지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혈액 검사: 빈혈 수치나 체내 염증 수치(CRP)를 확인하시어 감염, 염증 유무를 파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대변 검사: 기생충 감염이나 대변 내 잠혈(피) 여부를 확인 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4) 복부 초음파/CT: 대장 외의 다른 장기(췌장, 담낭)에 문제가 없으신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식단 관리(밀가루, 유제품, 정제당, 카페인은 피해주시고, 저포드맵을 권장드립니다)와 스트레스 조절로 호전이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