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머리가 달라서 그런가요? 도와주세요ㅠ

저는 중3여학생입니다 저는 무조건 얼마만큼의 공부양을 넘어야 점수가 나오는 편입니다ㅠ 벼락치기 하면 무조건 점수가 낮고 개념도 꼼꼼하게 다 하나하나 해야 점수가 나오더라구요ㅠ 저는 개념읽고 이해하고 백지까지 쓰고 문제 풀면 반정도는 풀리는데 친구들은 개념 몇번읽고 문제 풀면 거의 다 맞더라구요..

오늘도 기가 시험쳤는데 제친구들 기가 다 벼락치기 했거든요? 근데 저만 56점 받고 거의 다 80점 넘겼어요ㅠㅠ 개념문제 풀때도 저는 다틀리는데 친구들은 몇번 읽고 다 맞춰요ㅠㅠ 저는 이럴때마다 좀 현타가 오더라구요.. 누구는 조금 노력하면 점수가 나오는데 저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나오니까 속상합니다… 제 공부방법이 안맞는걸까오? 고등학교가서도 그러면 어떡하나오ㅠ 도와주세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쟁이 입니다

    성적에 대한 깊은 자괴감이 노력파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더생기기쉽습니다

    이유는 타고난 이해력 차이가 대부분이겟지만 또 친구들의 벼락치기 성공 결과가 마음을 자극되면 자신감으로가는 긍정 공급이 줄어들고 때문에

    의욕은 사라지고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감만 커지고

    정답률 비교로 인한 자책과 현타 자극이 심해지면 더더욱 올바른 공부법을 의심하며 슬럼프가 많이 나옵니다

    상심이 정말 크겠어요. 하지만 절대 기죽거나 공부법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걸 꼭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 친구들이 하는 방식은 중학교 수준의 얕은 암기 과목(기술·가정 등)에서만 통하는 '단기 기억력'일 뿐입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시험 범위가 몇 배로 늘어나고 깊은 사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충 몇 번 읽고 푸는 벼락치기는 무조건 무너집니다.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개념을 꼼꼼하게 읽고 백지에 스스로 써보는 공부법'**이야말로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반드시 거치는

    가장 완벽하고 정석적인 공부법입니다.

    비록 지금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억울하게 느껴지겠지만, 이렇게 쌓인 단단한 기초 체력은 고등 내신과 수능에서 빛을 발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믿고 지금의 꼼꼼함을 잃지 마세요!

    채택된 답변
  • 공부하는 방법이 틀럈다기보다

    기초개념에서 차이가 있거나

    공부할때의 집중도에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부분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매우 삶에 유익한 부분이어서

    노력을 이쪽 방향으로 더 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