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우리나라 물가대비 여러직군의기성 상승률

우리나라는 수입과수출로 경제기반이 한정적인구조이다보니 물가상승률은 그때그때 너무나자연스럽게올라가는데 우리들 월급은 왜이리도 안오르는지 이건어디부터 손을대야 개척이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가장 큰 고질병은 '1차(대기업·공공부문)'와 '2차(중소기업·비정규직)' 시장의 극명한 차이입니다.

    대기업은 성과급 등을 통해 임금을 보전받기도 하지만, 전체 노동자의 80% 이상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은 영업이익률이 낮아 물가 상승분만큼 임금을 올려줄 여력이 없습니다.

    ​대기업이 하청업체의 단가를 압박하는 구조가 지속되면, 중소기업 노동자의 임금은 구조적으로 묶이게 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 해소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월급이 조금 올라도 우리가 가난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필수 고정비' 때문입니다.

    ​주거비와 사교육비 등 소득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대출 이자나 교육비로 빠져나갑니다.

    주거비 안정을 통해 월급의 '가처분 소득(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을 높여야 합니다. 집값이나 교육비 부담만 줄어도 체감 임금은 크게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자에게는 많은 지원책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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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한국 경제는 수출·수입 의존도가 높아 외부 충격에 따라 물가가 쉽게 상승하는 구조를 가지는 반면, 노동생산성 대비 명목임금 상승은 더디고 실질임금 증가율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물가만 빠르게 오르고 임금은 뒤처진다는 체감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교섭력의 균형을 조정하고 최저임금 정책 및 다양한 임금연동 장치를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분배 개선을 포함한 구조적 개혁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제도를 도입하여 매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에 대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기업환경을 개선해야 하며 정부 또한 필수 생계비를 낮추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물가상승분이 임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