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단실 16층에서 어린아이 껄로 추정되는 물건

운동겸 걸어 내려가다 어린아이 껄로 예상되는 젖안 팬티 소독티슈 잠옷 양말 티슈에 이상한 액체도 같이있는데 불안하네요.. 무슨일 없길바라지만 불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관리사무소에 전달을 하여 정확한 사안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관리사무소 대응이 적절치 못함이 크다 라면

    경찰 신고를 하여 CCTV를 통해 자세한 정황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목격을 통해 많이 놀라셨을 것 같고.

    아이의 대한 걱정과 혹여 우리 아이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이 앞섰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의 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사진만 봐도 참 의아한 상황이네요

    아파트 계단실에서 뜬금없이 어린아이의 젖은 옷들과

    이상한 액체가 묻은 티슈를 발견하셨으니

    저역시도 발견을 하면 많이 놀랐을 거 같아요

    게다가 요즘에 또 많이 흉흉한 세상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무서우셨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갑자기 이런 의문적인? 상황을 보셨으면

    절대로 손을대지 마시고, 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상황을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몇동 몇층 계단실에 아이 옷과

    이상한 물건들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경비원분이나 직원분이 확인해 달라고 요청해 주시는게

    가장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관리실 측에서 이 옷에 대한 상황들을

    한번 알아봐 주시려고 하실 거에요!

    만약에 그럴일은 없겠지만..? 범죄 관련 상황이라면

    관리실 측에서 알아서 신고를 해주셔서

    대처를 해주시는 부분이기도 하니

    다음에는 관리실에 연락드리고 상황을 나중에 듣는걸로

    해결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나쁜 상황은 아니겠지만..? 부디 아무일이 아니면 좋겠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파트 계단실 구석에 정체불명의 액체가 묻은 티슈 등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직접 보셨으니 부모로서, 또 이웃으로서 정말 놀라고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를 긴급 상황이나 아동 대상 범죄, 혹은 위급한 안전사고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우선 이 사진을 토대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해당 층과 계단실 주변의 CCTV 확인을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관리사무소의 대처가 미흡하거나 정황상 범죄나 사고의 의심이 강하게 드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경찰(112)에 신고하셔서 현장 확인과 함께 아이의 안전 여부를 파악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해요.

    이웃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빠른 신고가 혹시 모를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으니, 불안해하시기보다 지금 바로 관리사무소나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진만으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액체가 무엇인지 사진만으로 확인할수 없구요. 걱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이것만으로 사고나 범죄를 의미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단순히 버려진 물건처럼 보이고 특별한 이상 없다면 관리사무소에 16층 계단실에 아이 물건과 쓰레기가 있다고 정리와 확인 부탁드리면 충분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절대 건들지 마시고, 치우지도 마세요. 먼저 관리 사무소에 알리고 보통 아파트에 CCTV가 잘되어 있으니 관련층으로 누가 이동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쓰레기를 버렸거나 급한 배변 실수면 다행인데 혹시나 성폭행이나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cctv확인하고, 조금 이상하면 경찰에도 연락하는 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같이 있는 물건과 상태를 보면 불안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물건만으로는 명확히 특정하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일단은 시간, 사진 등을 관리사무소와 공유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