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에게 말 걸까요? 걸지 말까요?ㅠ

화장 처음했는데 학교에서 친한 친구가 보더니 너무 얼굴이 하얗게 둥둥떴다니 에도시대 그림 같다니라는 말을 하네요. 짝남한테 말 걸려고 오늘 나름 한건데 말 걸지 말까요? 차라리 아예 화장을 하지 말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ㅠ 처음 화장하면 원래 본인도 어색하고 주변도 낯설게 느끼는 경우 많아요. 짝남이 진짜 관심 있으면 화장 진하고 연한 것보다 본인 분위기랑 자신감 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오늘은 너무 풀메보단 자연스럽게만 수정해보고 반응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채택 보상으로 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에도시대 그림 같다는건 얼굴이 하얗게 떳다는 뜻입니다.

    화장 지우시고 요즘은 화장 안한거 처럼 얼굴에 바르는 종류가 많으니

    꾸안꾸를 노리시고 화장을 하시고 짝남에게 말 거시는게 좋을듯요.

    꾸안꾸를 스스로 하는게 자신이 없으시다면 화장품 매장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본인 피부톤에 맞는 화장품을 잘 소개해 주실겁니다.

    얼굴이 하얗게 뜬 가부키 인형 같은 모습 보다는 꾸안꾸 화장을 한 모습이 짝남의 호감을 사기 더 용이할겁니다.

  • 짝남에게 말 걸기위해 화장 했다는 건 그만큼 예뻐 보이고 싶고 화장으로 인한 자신감 올라가면서 용기 내는데 좋은 역할 하지만 친구가 그런 말 하면 신경 쓰일수 밖에 없고 짝남에게 말 걸지 말자는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화장 처음 해보고 어느정도 기술 익히는데 시간 걸리는데 그 사이 다른 여자애가 짝남 낙아챌 수 있으니 본인 얼굴 믿고 화장 하지 않는게 더 자연스러운 얼굴일수도 있습니다. 사람 외모 물론 중요하지만 만약 짝남과 잘되면 성격 더 중요합니다.

  • 친구가 아무래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고 할지라도 상당히 거부감 있는 느낌으로 받아들인 것은 맞나 봅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어릴 때는 지나친 화장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울리지 않을 때는 더더욱요

    지금의 화장 컨디션은 상태가 유추해 보건데 크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서투를 수밖에 없고요

    화장을 지우거나 아니면 아주 연하게 하거나

    주변 조언을 잘 받아들여서 어느 정도 어울리거나 괜찮다고 느낄 때

    그때 재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