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얘기를 나눠보고깊네요! 강약약강 과연 비겁한것일까요?

예 저는 강약약강 기질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굴복하고 후임에게는 잘못된건 확실히 지적을 하는편이죠... 가끔 이런 제가 비겁해보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이게 어떻게보면 섭리아닐까... 라는 자기위로를 하곤하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며 어떻게 행동을 하시나요?

예를 회사로 들었을 뿐입니다.

바깥에서도 다르지 않은것 같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인간은 본래 강약약강의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강한 자에게 배를 까면서 꼬리를 내리고 약한자에게는 무섭게 달려들죠. 이것이 동물들의 본능이고 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도 자신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약하고 약한사람한테는 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저도 너무 많이 봤어요. 회사는 사회적 구조안에서 당연히 상사의 말을 듣는 것이고 후임에게 잘못한 건 지적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은 강약약강으로 보는 것은 예시가 적합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가 보는 강약약강은 동일한 위치 선상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만났을 때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상사나 후임이 아니라 같은 동기끼리의 상황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강한 사람에게는 꼬리를 내리고 약한 사람에게는 다그치는 행동을 보인다면 이것은 비겁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든 예시로 봤을 때는 저는 전혀 비겁하다고 보지 않고 당연히 사회성이 훌륭하고 사회 구조 안에서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